지하철역서 연이은 의문의 실종…“심신미약자 시청 금지” 괴담의 정체는?

손미정 2025. 6. 23.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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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개봉 예정인 공포 영화 '괴기열차'(감독 탁세웅)가 23일 메인예고편을 공개했다.

'괴기열차'는 조회수에 목마른 공포 유튜버 '다경'(주현영 분)이 의문의 실종이 연이어 발생하는 광림역의 비밀을 파헤치며 끔찍한 사건을 맞닥뜨리게 되는 미스터리 호러 영화다.

영화 '괴기열차'는 내달 9일 극장에서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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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괴기열차’ 메인 예고편 공개
[NEW 제공]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내달 개봉 예정인 공포 영화 ‘괴기열차’(감독 탁세웅)가 23일 메인예고편을 공개했다.

‘괴기열차’는 조회수에 목마른 공포 유튜버 ‘다경’(주현영 분)이 의문의 실종이 연이어 발생하는 광림역의 비밀을 파헤치며 끔찍한 사건을 맞닥뜨리게 되는 미스터리 호러 영화다.

“이상한 일들이 벌어진다는 소문 사실일까요?”라는 다경의 말로 시작하는 메인 예고편은 사람을 집어삼킨 자판기, 기괴하게 변한 손, 정체불명의 액체를 들고 뒤를 쫓는 여자 등 괴이한 존재들과 겁에 질린 인물들의 얼어붙은 표정이 연이어 등장하며 긴장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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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신미약자 시청 금지’라는 경고가 ‘괴기열차’가 선사할 공포감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가운데, 영상 말미에 등장하는 “제가 재미있는 이야기 들려드릴까요?”라는 ‘다경’의 섬뜩한 속삭임과 음산한 기운을 풍기며 열리는 열차의 문은 본격적인 공포의 시작을 알리며 괴담에 대한 흥미를 돋운다.

영화 ‘괴기열차’는 내달 9일 극장에서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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