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국정 평가… 긍정 59.3% 부정 33.5%[리얼미터]

김경호 2025. 6. 23.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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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에서 긍정 평가가 59.3%, 부정 평가가 33.5%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 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0.7%p(포인트) 상승했고,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0.7%p 내렸다.

긍·부정 평가 차이는 25.8%p다.

향후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전망을 묻는 질문에는 '잘 할 것'이란 긍정적 전망이 60.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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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에서 긍정 평가가 59.3%, 부정 평가가 33.5%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한남동 관저에서 열린 여야 지도부와 오찬에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발언을 듣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여론조사 회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이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 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0.7%p(포인트) 상승했고,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0.7%p 내렸다. 긍·부정 평가 차이는 25.8%p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7.2%다.

긍정 평가는 중도층(61.3%), 남성(61.8%), 광주·전라(78.9%), 부산·울산·경남(55.7%), 50대(70.2%) 중심으로 올랐다. 부정 평가는 보수층(32.2%), 대전·세종·충청(53.9%) 중심으로 내렸다.

향후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전망을 묻는 질문에는 '잘 할 것'이란 긍정적 전망이 60.4%였다. 전주보다 1.0%p 올랐다. ‘잘 하지 못할 것’이란 부정적 전망은 34.3%로 나타났다. 전주 대비 0.6%p 빠졌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2.0%p다. 조사방법으로 무선(100%) 자동응답을 활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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