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윙어 욕심 대단하다...'브라질 특급' 아스널 핵심 공격수까지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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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의 윙어 영입 욕심은 이어지고 있다.
독일 '스포르트 빌트'의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뮌헨은 올여름 아스널 공격수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영입을 논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후 뮌헨은 계속해서 윙어 영입을 추진 중이다.
마르티넬리까지 영입하지 못한다면 뮌헨 윙어 고민은 계속 이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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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바이에른 뮌헨의 윙어 영입 욕심은 이어지고 있다.
독일 '스포르트 빌트'의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뮌헨은 올여름 아스널 공격수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영입을 논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뮌헨은 르로이 사네 등이 이탈하면서 새로운 윙어를 데려오려고 한다. 마르티넬리가 타깃이 된 것이다.
플로리안 비르츠가 최우선 타깃이었는데 리버풀로 갔다. 이후 뮌헨은 계속해서 윙어 영입을 추진 중이다. 브래들리 바르콜라, 니코 윌리엄스, 미토마 카오루, 코디 각포, 사비 시몬스, 크리스토퍼 은쿤쿠, 에베레치 에제 등과 연결됐다. 수많은 타깃들에 이어 마르티넬리에게도 관심을 갖고 있다.
마르티넬리는 아스널 핵심 공격수다. 2019년 이투아누를 떠나 아스널로 갔다. 2019-20시즌부터 아스널에서 활약을 했는데 프리미어리그 14경기에 출전해 3골을 넣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7경기 3골 2도움에 성공하면서 높은 잠재력을 지녔다고 평가를 받았다.

로테이션 멤버로 뛰던 마르티넬리는 2022-23시즌 리그 36경기 15골 5도움을 기록하면서 만개했다. 브라질 국가대표에도 선발되면서 가치를 높였고 아스널과 계약기간은 2027년으로 늘렸다. 2023-24시즌엔 프리미어리그 36경기 6골 4도움, 지난 시즌 34경기 8골 4도움을 올렸다.
드리블, 번뜩이는 침투, 공격 포인트 양산 능력은 분명 훌륭하지만 기복을 보이며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특히 큰 경기에서 활약이 많이 없고 2022-23시즌 이후 공격 포인트가 줄어들고 있는 건 아쉬운 부분이다. 그럼에도 프리미어리그에서 정상급 윙어로 평가 중이다.

뮌헨이 원한다. 뮌헨은 마이클 올리세 외 확실한 윙어가 없다. 사네에 이어 세르주 그나브리, 킹슬리 코망 등도 이탈 가능성이 있어 윙어가 무조건 필요하다. 마르티넬리 같이 빅클럽에서 검증이 됐고 측면을 확실히 흔들어줄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윙어를 데려와야 한다.
아스널이 내줄지 의문이다. 계약기간이 2년 정도 남았고 측면 핵심이라 팔지 않으려고 할 것이다. 마르티넬리까지 영입하지 못한다면 뮌헨 윙어 고민은 계속 이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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