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힘스, 최대주주 경영권 매각 본격화… 프리마켓서 7%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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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기자재 업체 현대힘스 주가가 프리마켓서 7% 넘게 오르고 있다.
23일 넥스트레이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7분 현대힘스 주가는 프리마켓(NXT Pre Market)에서 전 거래일 종가 대비 7.81% 오른 2만1250원을 기록했다.
현대힘스는 조선 기자재 업체로 선박 블록 제작 사업을 주로 영위한다.
현대힘스와 달리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등 조선주 전반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1% 넘게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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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기자재 업체 현대힘스 주가가 프리마켓서 7% 넘게 오르고 있다.
23일 넥스트레이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7분 현대힘스 주가는 프리마켓(NXT Pre Market)에서 전 거래일 종가 대비 7.81% 오른 2만1250원을 기록했다.
사모펀드(PEF) 운용사 제이앤프라이빗에쿼티(PE)가 현대힘스 매각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는 소식이 호재가 된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힘스 최대주주인 제이앤PE는 최근 매각 주관사로 NH투자증권과 삼일회계법인(PwC)을 선임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힘스는 조선 기자재 업체로 선박 블록 제작 사업을 주로 영위한다. 선박 블록은 선박을 여러 구획으로 나눈 단위다. 보통 수십~수백 개의 선박 블록을 쌓아 선박 한 척을 건조한다.
한편,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급 등으로 중동 정세가 악화하면서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는 위축된 상태다.
현대힘스와 달리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등 조선주 전반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1% 넘게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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