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370.3원/1370.7원…7.35원 상승

이정윤 2025. 6. 23.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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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거래된 원·달러 1개월물은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보다 상승했다.

23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간밤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거래된 원·달러 1개월물은 1370.5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 포인트(-2.45원)를 고려하면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365.1원, 오후 3시 30분 기준) 대비 7.35원 상승 개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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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1개월물 스와프 포인트 -2.45원

[이데일리 이정윤 기자] 간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거래된 원·달러 1개월물은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보다 상승했다.

사진=AFP
23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간밤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거래된 원·달러 1개월물은 1370.5원에 최종 호가됐다. 매수와 매도 호가는 각각 1370.3원, 1370.7원으로 집계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 포인트(-2.45원)를 고려하면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365.1원, 오후 3시 30분 기준) 대비 7.35원 상승 개장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은 21일 오후(미 동부시간 기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시하에 포르도와 나탄즈, 이스파한 등 이란의 3개 핵 시설을 공격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일 백악관에서 행한 대국민 연설에서 이날 군사작전이 “극적인 성공”이라며 “이란의 주요 핵농축 시설은 완전히 전적으로 제거됐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공격 목적에 대해 “이란의 핵농축 역량을 파괴하고 세계 최대 테러 지원 국가가 제기하는 핵 위협을 저지하는 것이었다”고 밝혔다. 이후 미국은 이란이 보복하면 훨씬 강하게 공격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이 이란의 핵시설을 공격해 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에 직접 개입하면서 이란이 세계 주요 원유 수송로이자 ‘병목 지점’인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나설 것이란 우려가 현실이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중동 리스크가 재점화되자 안전자산인 달러화는 강세다. 달러인덱스는 22일(현지시간) 오후 7시 26분 기준 98.94를 기록하고 있다.

이정윤 (jyo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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