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와글와글] "넌 미끼를 문 것이여"…덫인 줄도 모르고 덥석

2025. 6. 23.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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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만 골라 절도를 저지르던 차량절도범이 잠복 중이던 형사들의 차 문을 열었다가 현장에서 덜미가 잡혔다는데요.

어떤 사연일까요. 충남 아산의 주택가, 상습절도 등 전과 10범의 남성이 귀가하던 중 차량을 털기위해 차에 접근했는데요.

조수석 문을 열자 그 안에 숨어 있던 형사 3명과 마주치고 말았습니다.

평소 범인이 사이드미러가 펼쳐친 차량만 노린다는 점을 이용해 경찰이 일부러 사이드미러를 펼친 채 범인을 유인했다고요.

형사들의 잠복수사로 결국 현행범으로 체포된 이 남성. 출소한 지 불과 한 달 만에 다시 절도 행각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누리꾼들은 "미끼를 덥석 물었다", "문 열었을 때 얼마나 놀랐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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