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4경기 연속 무안타 부진…시즌 타율 0.252 하락

권혁준 기자 2025. 6. 23. 08: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4경기 연속 무안타의 부진에 빠졌다.

이정후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에서 5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정후는 지난 18일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전(4타수 1안타) 이후 4경기에서 18타수 무안타 1볼넷의 극심한 부진을 이어갔다.

이정후는 2회말 첫 타석에서 초구를 공략했으나 3루수 내야 뜬공으로 물러났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보스턴전 4타수 무안타 침묵…SF는 9-5 승리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 AFP=뉴스1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4경기 연속 무안타의 부진에 빠졌다.

이정후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에서 5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정후는 지난 18일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전(4타수 1안타) 이후 4경기에서 18타수 무안타 1볼넷의 극심한 부진을 이어갔다. 시즌 타율도 0.252로 하락했다.

이정후는 2회말 첫 타석에서 초구를 공략했으나 3루수 내야 뜬공으로 물러났다.

4회말엔 무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섰지만 2구를 공략해 좌익수 뜬공에 그쳤다.

6회말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3구째를 공략해 유격수 땅볼로 아웃됐다.

8회말 마지막 타석에서는 선두타자로 나와 역시 3구째를 받아쳤으나 중견수 뜬공에 그쳤다.

이정후는 침묵했지만 팀 타선은 11안타로 폭발했다. 샌프란시스코는 4-5로 뒤지던 7회말 대거 4점을 뽑아 역전했고 8회말 윌리 아다메스의 솔로홈런으로 쐐기를 박았다.

9-5로 승리한 샌프란시스코는 2연승을 달렸다. 시즌 전적 44승34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를 유지했다.

2연패의 보스턴은 40승39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4위에 머물렀다.

starburyn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