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골 8도움’ 이재성, 전반기 이어 '랑리스테' 랭크...공격형 MF 중 ‘8위’

정지훈 기자 2025. 6. 23.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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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경사다.

생애 첫 유럽대항전에 나서는 이재성이 2024-2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도 '랑리스테' 랭크됐다.

이재성은 2024-25시즌 분데스리가 전반기 키커 랑리스테에서 'NK-6'에 랭크되며 개인 최고 순위를 갱신했다.

독일 최대 축구전문지 '키커'는 2024-25시즌 분데스리가 후반기 공격형 미드필더 '랑리스테' 순위를 발표했는데, 이재성이 8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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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겹경사다. 생애 첫 유럽대항전에 나서는 이재성이 2024-2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도 '랑리스테' 랭크됐다. 공격형 미드필더 중 8위다.


34경기 7득점 8도움. 커리어 하이. 이재성은 단순한 미드필더가 아니었다. 공격의 시발점이자, 흐름을 바꾸는 플레이메이커였다. 결정적 찬스 8회, 경기당 키패스 1.1개, 평균 평점 7.18. 단순히 ‘많이 뛰는 선수’라는 말로는 그의 영향력을 다 담을 수 없다. 그는 마인츠 공격 전술의 핵심이자, 연결고리였다.


무엇보다 특별했던 건, 큰 경기에 강하다는 점이다. 바이에른 뮌헨전 멀티골, 레버쿠젠전 페널티킥 유도 등 마인츠의 유럽대항전 진출을 향한 마지막 불씨를 살려낸 것도 결국 이재성이었다. 결과적으로 팀은 리그 6위로 UEFA 컨퍼런스리그 진출 티켓을 손에 넣었고, 이재성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유럽대항전 무대를 밟게 됐다.


최고의 시즌이었다. 이재성은 2024-25시즌 분데스리가 전반기 키커 랑리스테에서 ‘NK-6’에 랭크되며 개인 최고 순위를 갱신했다. 개인 통산 4번째 NK 수상이었다. 이후에도 좋은 활약을 이어간 이재성이 후반기에도 랑리스테에 올랐다.


독일 최대 축구전문지 '키커'는 2024-25시즌 분데스리가 후반기 공격형 미드필더 '랑리스테' 순위를 발표했는데, 이재성이 8위에 랭크됐다. '랑리스테'는 해당 매체가 매 시즌 발표하는 독일 최고의 공신력을 가진 축구 선수 평가다. 매 시즌 전반기와 후반기에 걸쳐 두 번 등급을 발표하는데, 이재성은 'NK-8'을 받았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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