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시내버스 노선 개편…내달 5일 첫차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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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빅데이터 기반 시내버스 노선 개편을 다음 달 5일 첫차부터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신도시 조성에 따라 인구가 유입되고 있는 기장·강서지역을 중심으로 이번 개편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시는 이번 노선 개편안에 △장거리(200분 이상) 단축과 굴곡 개선 △도심과 외곽을 빠르게 연결하는 도시 고속형 버스 신설 △신도시 신규노선 공급과 효율성 개선 △기장 오시리아·강서 지역 수요응답형 교통(DRT) 확대 도입 등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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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시가 빅데이터 기반 시내버스 노선 개편을 다음 달 5일 첫차부터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신도시 조성에 따라 인구가 유입되고 있는 기장·강서지역을 중심으로 이번 개편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시는 이번 노선 개편안에 △장거리(200분 이상) 단축과 굴곡 개선 △도심과 외곽을 빠르게 연결하는 도시 고속형 버스 신설 △신도시 신규노선 공급과 효율성 개선 △기장 오시리아·강서 지역 수요응답형 교통(DRT) 확대 도입 등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개편은 총 40개 노선을 대상으로 하며, 6개 노선 신설, 20개 노선 변경, 8개 노선 폐지, 기타 6개 노선 조정이 이뤄진다.
시에 따르면 입주가 시작된 에코델타시티엔 신규 노선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광신도시는 중복 운행으로 혼란을 줬던 노선을 조정하고 신규 노선을 공급하는 등 서비스를 다양화한다.
시는 또 기장 오리아 지역에서 시범 운영한 수요응답형 교통(DRT) '타바라'를 확대하기로 했다. 기존 권역은 송정 지역까지 운행을 확대(5대→9대)하고, 강서구 대중교통 사각지대엔 9대를 신규 도입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버스 노선 개편으로 인한 시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선 안내 전화상담실을 운영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불편 사항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syw534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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