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김지민과 2주 전 키스 "만취하면 해"

이재훈 기자 2025. 6. 23.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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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준호가 코미디언 김지민과 재혼을 앞두고 그녀와 애정을 과시했다.

22일 방송된 SBS TV 예능물 '미운 우리 새끼' 448회에선 재혼을 앞둔 김준호가 배우 최진혁·윤현민과 울릉도로 신혼여행 답사를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최진혁은 김준호를 향해 "입에 먹물, 김 묻히고도 형수님이 키스해주실까요?"라고 물었다.

윤현민은 이 때 김준호에게 "마지막 키스는 언제냐. 6개월 안 넘었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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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준호. (사진 = SBS TV '미우새' 캡처) 2025.06.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코미디언 김준호가 코미디언 김지민과 재혼을 앞두고 그녀와 애정을 과시했다.

22일 방송된 SBS TV 예능물 '미운 우리 새끼' 448회에선 재혼을 앞둔 김준호가 배우 최진혁·윤현민과 울릉도로 신혼여행 답사를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세 사람은 우선 독도새우, 오징어 통찜 등 울릉도 3종 코스 요리를 즐기며 울릉도의 맛을 느꼈다.

윤현민은 오징어 통찜을 먹으며 "올해 내가 먹은 것 중에 제일 맛있다. 다만 형수가 먹물 때문에 싫어할 수도 있을 것 같다. 먹다가 흘릴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최진혁은 김준호를 향해 "입에 먹물, 김 묻히고도 형수님이 키스해주실까요?"라고 물었다.

김준호는 "안 묻혀도 안 하더라. 결혼하면 서로 달라지겠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윤현민은 이 때 김준호에게 "마지막 키스는 언제냐. 6개월 안 넘었냐?"고 물었다.

김준호는 자신은 이래봐도 결혼을 앞둔 사람이라며 "(마지막 키스는) 2주 전이었다. 지민이가 만취 해 키스했다"고 쑥스러워했다.

최진혁은 그러자 "술을 안 드시면 안 하시는구나"라고 농담했다.

김지민과 김준호는 아홉 살 차이를 극복하고 2022년 초부터 공개 열애해왔다. 지난해 말 김준호가 프러포즈를 했고, 오는 7월 식을 올리기로 했다.

김준호는 지난 2006년 2세 연상 연극배우와 결혼했으나, 2018년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없다. 김지민은 이번이 초혼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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