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인터뷰] '린가드가 서울의 주장이라고?' 맨유 전설 반응에 "어렸을 때부터 장난, 존경하는 선수"

반진혁 기자 2025. 6. 23.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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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린가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전설의 반응에 개의치 않았다.

FC서울은 지난 21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전북현대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20라운드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맨유의 레전드 폴 스콜스는 최근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린가드가 서울의 주장이라는 소식을 듣고 놀란 반응을 보였다.

린가드는 "스콜스는 내가 존경하는 선수다. 어렸을 때부터 내게 장난을 치곤 했다. 그래서 특별하게 느낀 건 없다"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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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제시 린가드.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STN뉴스=전주] 반진혁 기자 = 제시 린가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전설의 반응에 개의치 않았다.

FC서울은 지난 21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전북현대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20라운드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서울은 류재문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지만, 전반 막판 실점을 허용하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이후 고군분투했지만,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린가드는 둑스와 함께 최전방에 배치된 후 공격을 이끌었다. 류재문 선제골을 합작하는 등 존재감을 과시했지만, 승리를 견인하지는 못했다.

린가드는 경기 후 "내용은 나쁘지 않았다.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전북의 거스 포옛 감독님도 '위협적이었다'고 인정하기도 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FC서울 제시 린가드와 전북현대 거스 포옛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경기 중 교체된 린가드였는데 김기동 감독에게 아쉬움을 토로하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서는 "감독님과 이야기를 자주 한다. 선수 입장에서 교체는 좋아하지 않는다. 항상 풀타임을 뛰길 원한다"며 큰 문제가 아니라는 반응을 보였다.

서울은 이번 시즌 홈, 원정 경기에서 결과의 차이가 있다. 순위도 7위로 만족하기에는 어려운 상황이다.

린가드는 "성적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가 하는 축구에 대한 믿음이 있다"고 자신감을 표출했다.

맨유의 레전드 폴 스콜스는 최근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린가드가 서울의 주장이라는 소식을 듣고 놀란 반응을 보였다. 어렸을 때부터 지켜본 선수가 벌써 그렇게 됐다는 분위기였다.

린가드는 "스콜스는 내가 존경하는 선수다. 어렸을 때부터 내게 장난을 치곤 했다. 그래서 특별하게 느낀 건 없다"고 반응했다.

FC서울 제시 린가드.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STN뉴스=반진혁 기자

prime1224@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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