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쉰' 이정후, 또 무안타 침묵…보스턴 상대로 4타수 무안타, 타율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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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극심한 타격 슬럼프를 겪고 있는 이정후가 하루 휴식을 취한 뒤 5번 타자, 중견수로 돌아왔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샌프란시스코가 발표한 선발 라인업 카드에 이정후는 중견수, 5번 타자로 이름을 올렸다.
선두타자로 나온 이정후는 3구, 95.6마일짜리 포심 패스트볼을 타격했지만 중견수 뜬 공으로 아웃됐다.
이정후는 타격 슬럼프 탈출을 위해 22일 하루 휴식을 취하고 복귀했지만 이렇다할 성과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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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최근 극심한 타격 슬럼프를 겪고 있는 이정후가 하루 휴식을 취한 뒤 5번 타자, 중견수로 돌아왔다. 하지만 무안타에 그치며 또 다시 침묵했다.
샌프란시스코는 23일(한국시간) 보스턴을 상대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오라클 파크에서 홈경기를 갖었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샌프란시스코가 발표한 선발 라인업 카드에 이정후는 중견수, 5번 타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날 첫 번째 타석은 샌프란시스코의 2회말 공격 때 찾아왔다. 원아웃 주자 없을 때 타석에 등장한 이정후는 비장한 표정으로 상대팀 선발투수가 던진 초구, 92.7마일짜리 포심 패스트볼을 가격했다. 하지만 이 타구는 뜬 공이 됐고, 보스턴 3루수가 파울라인 밖에서 잡아내 아웃됐다. 타구속도 또한 69.6마일에 그쳤다. 빗맞은 공이었다.

두 번째 타석은 4회말 공격 때 마련됐다. 노아웃 주자 1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온 이정후는 2구, 79.8마일짜리 체인지업을 공략했으나 좌익수 뜬 공으로 아웃됐다. 타구속도는 77.8마일에 그쳤다.
세 번째 타석은 6회말 공격 때 찾아왔다. 투아웃 주자 없을 때 타석에 등장한 이정후는 3구, 92.9마일짜리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 쳤지만 유격수 앞 땅볼로 아웃됐다. 비록, 아웃은 됐지만 타구속도는 99.7마일로 좋았다.
네 번째 타석은 8회말 공격 때 마련됐다. 선두타자로 나온 이정후는 3구, 95.6마일짜리 포심 패스트볼을 타격했지만 중견수 뜬 공으로 아웃됐다. 이날 4타수 무안타에 그친 이정후의 타율은 0.252까지 내려갔다. OPS도 어느새 0.724로 하락했다.
이정후는 타격 슬럼프 탈출을 위해 22일 하루 휴식을 취하고 복귀했지만 이렇다할 성과는 없었다.
한편, 이날 경기는 샌프란시스코가 9:5로 이겼다.
사진=이정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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