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제7회 창업투자경진대회 9월 23일 벡스코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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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제7회 B-스타트업 챌린지(창업투자경진대회)'를 오는 9월23일 벡스코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19년부터 열려온 부산시 창업투자경진대회는 그동안 총 29개의 수상기업을 배출하고 260억원의 후속 투자를 유치한 부산의 대표 창업투자경진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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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8일까지 부산창업포털에 온라인 신청
![[부산=뉴시스]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사진=벡스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3/newsis/20250623074926717nuzr.jpg)
[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부산시는 '제7회 B-스타트업 챌린지(창업투자경진대회)'를 오는 9월23일 벡스코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19년부터 열려온 부산시 창업투자경진대회는 그동안 총 29개의 수상기업을 배출하고 260억원의 후속 투자를 유치한 부산의 대표 창업투자경진대회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와 BNK 부산은행, 부산문화방송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기술창업투자원, BNK 벤처투자가 주관한다.
이 대회는 전국 지자체 중에서 유일하게 지분투자 방식으로 진행된다. 초기 투자를 받기 어려운 창업기업들은 이 대회의 3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와 연계사업 지원 등을 받는다.
투자 금액은 대상 1억3000만원, 금상 8000만원, 은상 5000만원 등 BNK 부산은행이 전액 출자한다. 투자 외에도 ▲부산은행 'SUM 인큐베이터 프로그램' 지원 ▲'Pre-IR 코칭 프로그램'(본선대회 전 기업 IR 발표역량 강화) ▲기업 투자 설명회(IR) 및 네트워킹 지원 등 참가 기업에 다양한 후속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창업 5년 이내 신생기업으로, 지역 제한은 없다. 관심 있는 기업은 오는 7월18일까지 부산창업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기업 중에서 기술성, 성장 가능성 등을 평가해 예선심사를 통과한 10개 팀은 오는 9월23일 벡스코에서 본선 경연을 통해 최종 선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itbri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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