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기흥구, GTX-A 구성역 4번 출구 주변 교통안전 시설물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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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GTX-A 구성역' 4번 출구 앞 버스와 택시 환승객이 안전하게 도로를 건널 수 있도록 고원식 횡단보도와 신호등을 설치한다고 23일 밝혔다.
기흥구는 고원식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신호등과 표지판 설치, 도로 도색·노면 표시시설 공사를 진행한다.
고원식 횡단보도 설치사업은 'GTX-A 구성역' 5번 출구 개통시기에 맞춰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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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원식 횡단보도·신호등 등 마무리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GTX-A 구성역’ 4번 출구 앞 버스와 택시 환승객이 안전하게 도로를 건널 수 있도록 고원식 횡단보도와 신호등을 설치한다고 23일 밝혔다.
기흥구는 고원식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신호등과 표지판 설치, 도로 도색·노면 표시시설 공사를 진행한다. 고원식 횡단보도 설치사업은 ‘GTX-A 구성역’ 5번 출구 개통시기에 맞춰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GTX-A 구성역 모습. [사진=용인특례시]](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3/inews24/20250623072357734wgjx.jpg)
지난 3월 개통한 ‘GTX-A 구성역’의 4번 출구 인근에는 보행자 횡단시설이 마련되지 않아 무단횡단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다.
구는 용인서부경찰서와 지난 4월, 국가철도공단과 5월 협의를 진행해 안전시설물 확충을 결정했다.
이 공사에는 구 자체예산이 투입된다. 구는 시설이 마련됨에 따라 버스와 택시 동선이 축소돼 이동 시간이 줄고 차량 감속 효과로 교통사고 위험이 낮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자정 구 교통과장은 “걷기 편한 스마트 교통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작은 불편도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교통약자 편의시설을 확대하고 보행 안전 정책을 지속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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