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조에서 우승 경쟁한' 최혜진, 아쉬운 공동 8위 [LPGA 메이저]

하유선 기자 2025. 6. 23.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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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골프 대표주자 최혜진(25)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5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총상금 1,200만달러) 마지막 날 아쉬움을 남겼다.

최혜진은 2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프리스코의 필즈 랜치 이스트(파72·6,444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 챔피언조에서 2오버파 74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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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양희영, 김효주, 방신실, 최혜진, 리디아 고, 고진영, 윤이나, 전인지, 넬리 코다, 황유민, 김아림, 박성현, 이정은6, 김세영, 유해란 프로 등이 출전한 2025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골프대회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최혜진 프로가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2025 PGA of America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한국 여자골프 대표주자 최혜진(25)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5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총상금 1,200만달러) 마지막 날 아쉬움을 남겼다. 



 



최혜진은 2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프리스코의 필즈 랜치 이스트(파72·6,444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 챔피언조에서 2오버파 74타를 쳤다. 8번홀(파3)과 15번홀(파4)에서 버디를 낚았지만, 나머지 홀에서 보기 4개를 추가했다. 



 



1-4라운드 합계 3오버파 201타가 된 최혜진은 전날 공동 3위보다 5계단 밀려나면서 이소미(26)와 공동 8위로 마쳤다.



 



메이저 우승트로피와 우승상금 180만달러는, 마지막 날 2타를 잃은 이민지(호주)가 최종합계 4언더파(284타)로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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