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벽지, 유해물질 흡착·분해 ‘흡착벽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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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공기 중의 유해물질을 흡착·분해하는 '흡착벽지'가 주목받고 있다.
개나리벽지(대표 김훈)는 흡착벽지를 개발, 양산해 특판시장에 보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개나리벽지는 영국에서 최고 수준의 벽지용 엠보 기계설비를 도입해 흡착벽지 같은 혁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 결과, 실내에서 떠다니는 유해물질의 흡착·분해 성능을 갖춘 흡착벽지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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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벽지의 기술연구소 직원들이 흡착벽지 개발을 위한 벽지 인쇄적성 테스트를 하고 있다. [개나리벽지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3/ned/20250623070202064nwnk.jpg)
실내공기 중의 유해물질을 흡착·분해하는 ‘흡착벽지’가 주목받고 있다.
개나리벽지(대표 김훈)는 흡착벽지를 개발, 양산해 특판시장에 보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관련 수 년 전 기술 개발 후 특허도 취득했다. 개나리벽지는 영국에서 최고 수준의 벽지용 엠보 기계설비를 도입해 흡착벽지 같은 혁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친환경성·시공성·안전성 3가지 가치요소에 중점을 두고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해왔다. 그 결과, 실내에서 떠다니는 유해물질의 흡착·분해 성능을 갖춘 흡착벽지도 개발했다. 이밖에도 신개념 혁신제품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친환경성과 안전성에 글로벌 인증도 확보했다. 개나리벽지는 자사 제품에 대해 국토교통부의 건강친화형 주택건설 기준인 65%를 크게 웃도는 87.1%의 흡착률로 우수한 성능을 검증받았다. 이를 통해 실내공기질 개선에 대한 기술력을 인테리어업계에서 인정받고 있다.
또 세계적으로 가장 엄격한 친환경 내장재 인증 중 하나인 미국의 ‘UL 그린가드(Green Guard)’ 최우수 등급(골드)을 8년 연속 획득했다. 그린가드는 미국 환경청(EPA)이 인정하는 내장재의 환경 인증제도다. 신경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포름알데히드 등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의 배출량에 대해 엄격한 평가를 거쳐 내준다.
이밖에도 ‘친환경 저탄소인증’과 ‘SF 항균인증’, 대한아토피협회 추천제품인 ‘아토피 안심마크’도 획득했다.
개나리벽지 관계자는 “1977년 설립 이래 47년간 안전한 공간을 위한 제품 생산에 집중해왔다.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품질향상을 통해 제조공정에서 시작한 ‘유해성분 제로’를 주거공간까지 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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