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한장] 더위를 피하고 싶어서

박성원 기자 2025. 6. 2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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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오른 지난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수영장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는 모습을 드론으로 촬영했다. /박성원 기자

한낮 기온이 섭씨 31도까지 오른 지난 22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야외 수영장을 찾은 어린이들을 비롯한 수많은 시민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었다. 장마가 지나고 불볕더위가 찾아오면서 수영장을 찾는 시민의 발길이 많아졌다.

장마가 소강상태에 접어들고 불볕더위가 찾아온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야외수영장에서 한 부녀가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박성원 기자
무더운 날씨를 보인 지난 22일 서울 광진구 뚝섬야외수영장에서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뉴스1

이날 오전부터 한강 주차장은 만차였고, 인근 도로까지 꽉 막혀 통행이 불가능할 정도로 인파가 많았다. 한편 뚝섬·여의도·잠원 한강 야외 수영장은 지난 주말부터 개장해 8월 말까지 운영된다.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오른 지난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야외수영장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박성원 기자

이번 주 날씨는 비가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하는 곳이 많겠다. 오는 24일부터 전국이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대부분 구름이 많고, 곳곳에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전국 대부분 후텁지근한 날씨가 예상돼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오른 지난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수영장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박성원 기자
도심 속 야외수영장-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오른 지난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수영장. /박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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