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팅 난조에 퍼터 부러뜨린 마야 스탁..웨지로 퍼팅 화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마야 스탁(스웨덴)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경기 도중 화를 참지 못하고 퍼터를 부러뜨려 화제다.
스탁은 23일(한국시간) 미국 미국 텍사스주 프리스코의 필즈랜치 이스트 앳 프리스코(파72·6604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 도중 15번 홀을 마친 후 그린을 빠져나가다 퍼터로 골프백을 내리쳐 부러뜨렸다.
스탁은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도 1.2m 거리의 파 퍼트를 놓쳐 보기로 경기를 끝내야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 도중 화를 참지 못하고 퍼터를 부러뜨린 마야 스탁. [사진=USGA]](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3/ned/20250623065027365xgfe.jpg)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강래 기자]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마야 스탁(스웨덴)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경기 도중 화를 참지 못하고 퍼터를 부러뜨려 화제다.
스탁은 23일(한국시간) 미국 미국 텍사스주 프리스코의 필즈랜치 이스트 앳 프리스코(파72·6604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 도중 15번 홀을 마친 후 그린을 빠져나가다 퍼터로 골프백을 내리쳐 부러뜨렸다.
분노를 이기지 못하고 사고(?)를 친 스탁은 이어진 16번 홀서 4.2m 버디 기회를 만들었는데 웨지로 퍼팅해야 했다. 버디 퍼트는 90cm나 짧았고 쓰리 퍼트로 보기를 범했다. 스탁은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도 1.2m 거리의 파 퍼트를 놓쳐 보기로 경기를 끝내야 했다.
스탁은 결국 마지막 날 버디를 1개도 잡지 못하고 6오버파 78타를 쳐 최종 합계 12오버파 300타로 공동 47위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스탁이 이날 기록한 퍼트수는 38개에 달했다.
대회 기간 내내 계속된 강한 바람과 열기가 끊임없이 압력을 가하는 가마솥처럼 선수들을 힘들게 하자 스탁의 좌절감이 최종라운드에 폭발한 것이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왜 하필 이걸 버려?” 방송사 ‘망연자실’…버린 ‘박보영 연기쇼’ 넷플릭스 1위 시끌
- 허니제이 이어 아이키도 ‘막말’에 고개 숙였다…“진심으로 사과”
- 이수만, 佛 마크롱 대통령과 환담…“현지 사무소 설립 제안”
- “신입 초봉 5천만원, 11시 출근 가능” 20대 난리더니…충격적 일이
- [단독] 인기 드라마 ‘연인’ 작가, 집필 계약금 3.5억 먹튀…법원 “돌려줘라” [세상&]
- ‘가장 더러운 농산물’ 12가지…그 중 압도적 1위는 ‘이 채소’
- “이러다 다 뺏긴다!” 너도나도 다 쓰는 배달의민족 결단에…쿠팡이츠 ‘발칵’
- 주학년 “하루아침에 성범죄자 됐다…배후 밝힐 것”
- ‘62억 건물주’ 기안84, 복층집 공개…“신발방 따로 만들어”
- “저게 춤이야 XX지”…허니제이, 거친 발언 논란에 “깊이 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