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서 전동휠체어 타다 추락한 80대…치료 가능 병원 찾아 수원으로

김낙희 기자 2025. 6. 23.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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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군에서 전동휠체어를 탄 채 소하천으로 떨어져 다친 80대가 인근에 치료받을 병원이 마땅치 않아 경기 수원으로 이송됐다.

어깨가 골절된 A 씨는 현재 수원 소재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는 중이다.

소방 관계자는 "관내에서 치료받을 수 있는 병원을 섭외하지 못했다"며 "A 씨 가족이 수원 병원을 섭외해 사설 구급차로 이송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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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부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부여군에서 전동휠체어를 탄 채 소하천으로 떨어져 다친 80대가 인근에 치료받을 병원이 마땅치 않아 경기 수원으로 이송됐다.

23일 충남소방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33분쯤 부여군 남면 내곡리 소하천에 A 씨(82·여)가 빠졌단 행인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당국은 소하천 내 2m 깊이 도랑에 떨어져 있던 A 씨를 구조했다. 어깨가 골절된 A 씨는 현재 수원 소재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는 중이다.

소방 관계자는 "관내에서 치료받을 수 있는 병원을 섭외하지 못했다"며 "A 씨 가족이 수원 병원을 섭외해 사설 구급차로 이송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luck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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