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전자담배 피워요” 온라인 수업 중 ‘발칵’…교사 해명 들어보니
최원혁 2025. 6. 23.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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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교사가 온라인 수업 도중 흡연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교육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22일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18일 A교사가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다가 전자담배를 피웠다는 민원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A교사는 시교육청 조사에서 "학생들에게 개별 학습을 지시하고 화면을 가린 뒤 전자담배를 피웠지만 일부 장면이 노출됐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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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와 무관. [게티이미지뱅크]](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3/ned/20250623064204344luim.jpg)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한 교사가 온라인 수업 도중 흡연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교육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22일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18일 A교사가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다가 전자담배를 피웠다는 민원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A교사를 상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학교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A교사는 시교육청 조사에서 “학생들에게 개별 학습을 지시하고 화면을 가린 뒤 전자담배를 피웠지만 일부 장면이 노출됐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해당 학교장은 A교사에게 경고 처분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며 “조사 결과에 따라 A교사의 추가 조치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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