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제주, 한국 대표 럭셔리 호텔로 1위에 꼽혀

권효정 여행플러스 기자(kwon.hyojeong@mktour.kr) 2025. 6. 23.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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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스파는 여행 전문 매거진 트래블 앤 레저 아시아 주관 최고 럭셔리 호텔을 가리는 T+L 럭셔리 어워즈 2025에서 한국 대표 호텔로 선정됐다.

T+L 럭셔리 어워즈는 세계 주요 여행지의 호텔, 리조트, 스파, 수영장 등 최고 환대 시설을 독자 투표로 뽑는 어워드다.

JW 메리어트 제주는 최고의 해변과 섬, 지역 호텔 부문에서 국내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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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 입구 / 사진=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스파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스파는 여행 전문 매거진 트래블 앤 레저 아시아 주관 최고 럭셔리 호텔을 가리는 T+L 럭셔리 어워즈 2025에서 한국 대표 호텔로 선정됐다.

T+L 럭셔리 어워즈는 세계 주요 여행지의 호텔, 리조트, 스파, 수영장 등 최고 환대 시설을 독자 투표로 뽑는 어워드다. 아태지역에서 럭셔리를 선호하는 고객들이 직접 선택한 브랜드들이 이름을 올린다.

JW 메리어트 제주는 최고의 해변과 섬, 지역 호텔 부문에서 국내 1위를 차지했다. 전통미와 제주 자연을 담은 건축 디자인,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다이닝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더 플라잉 호그 테라스 / 사진=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스파
호텔은 제주 올레 7코스를 품은 해안 절벽 위에 자리한다. 세계자연유산 제주 화산섬의 지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입지다. 전체 디자인은 세계적인 호텔 디자이너 빌 벤슬리가 맡았다. 제주 유채꽃을 상징하는 노란색, 현무암, 목재, 한옥 구조 등 한국 전통 미감을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미식 경험도 주목받았다. 제주의 해산물과 제철 재료를 적극 활용했고 특히 해녀 어촌계와 협업해 운영 중인 제주식 맡김차림 레스토랑 ‘여우물’이 독창적인 미식 경험으로 평가받았다.

JW 메리어트 제주의 스파 바이 JW(Spa by JW)는 ‘대한민국 베스트 호텔 스파(Best Hotel Spas)’ 부문에서 2위를 기록했다. 제주 지역 내 웰니스 공간 중 가장 높은 순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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