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 봉쇄 추진으로 유가 3~5달러 급등할 것"-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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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전 세계 원유의 약 20%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추진한다는 소식으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3~5달러 정도 급등할 가능성이 크다고 로이터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는 자본시장이 열리면 국제유가는 리스크 프리미엄을 반영, 3~5달러 급등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란은 석유수출국기구(OPEC)에서 세 번째로 큰 원유 수출국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 공급이 크게 줄어 전 세계에 '오일 쇼크'를 일으킬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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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이란이 전 세계 원유의 약 20%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추진한다는 소식으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3~5달러 정도 급등할 가능성이 크다고 로이터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자본시장은 현재 일요일 밤으로 아직 열리지 않고 있다.
로이터는 자본시장이 열리면 국제유가는 리스크 프리미엄을 반영, 3~5달러 급등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브렌트유 선물은 지난 주말 배럴당 77.01달러,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배럴당 73.84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지난 6월 13일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 시설을 공습하면서 이란과 이스라엘의 분쟁이 시작된 이래 브렌트유는 11%, WTI는 10% 각각 상승했다.
이란은 석유수출국기구(OPEC)에서 세 번째로 큰 원유 수출국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 공급이 크게 줄어 전 세계에 ‘오일 쇼크’를 일으킬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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