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공무원 구조조정 여파…요세미티 연구원 화장실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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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정부 이후 올해 요세미티국립공원 직원이 수백 명 감축됨에 따라 관리 문제가 잇달아 제기되고 있다.
<뉴욕타임스> 에는 "깨끗한 화장실을 쓸 수 있었던 것은 우리가 매일 30분씩 연마제와 청소 주걱으로 벽에 붙은 변을 닦아냈기 때문"이라는 요세미티 공원 청소부 올렉 치무라의 인터뷰도 실렸다. 뉴욕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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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정부 이후 올해 요세미티국립공원 직원이 수백 명 감축됨에 따라 관리 문제가 잇달아 제기되고 있다. 최근엔 공원 소속 연구원들에게 화장실 청소 임무가 주어진 일이 발생했다. 생물학, 수리학, 고고학, 야생동물 전공 등 학자·연구원들이 야영장 화장실 청소를 담당하게 된 것이다.
공원 직원이자 요세미티등반협회 창립자인 켄 예거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행정부가 공단의 학자 집단을 겨냥하는 듯하다. 우리는 예전부터 직원이 모자랐는데, 지금은 더 많은 업무에 시달려야 한다. 게다가 그것은 우리 책무도 아닌 일들이다"라고 했다.
<뉴욕타임스>에는 "깨끗한 화장실을 쓸 수 있었던 것은 우리가 매일 30분씩 연마제와 청소 주걱으로 벽에 붙은 변을 닦아냈기 때문"이라는 요세미티 공원 청소부 올렉 치무라의 인터뷰도 실렸다.
월간산 6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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