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흐리고 밤부터 비…예상 강수량 10∼40㎜

박지호 2025. 6. 23.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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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다 밤부터 비가 내리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부근 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겠다"고 예보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 전역에서 1.0∼2.0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제주도 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 및 조업하는 선박은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고, 해상교통 이용객은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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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방산 삼킨 바다 안개 (서귀포=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18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산방산 아래로 짙은 바다 안개가 끼어 한라산과 함께 장관을 만들어 내고 있다. 2025.6.18 jihopark@yna.co.kr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23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다 밤부터 비가 내리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부근 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겠다"고 예보했다.

낮 최고기온은 25∼27도로 분포하겠다.

24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10∼40㎜(산지는 60㎜ 이상)이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 전역에서 1.0∼2.0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제주도 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 및 조업하는 선박은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고, 해상교통 이용객은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하라"고 당부했다.

jiho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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