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결혼 후 가장 됐는데 ‘1박’ 하차 위기 “긍정 논의”[어제TV]

배효주 2025. 6. 23.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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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랑이 된 김종민이 '1박2일'에서 하차할 위기에 놓였다.

지난 4월 2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11살 연하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한 김종민은 약 한 달간 스케줄을 소화하고 5월 27일 뒤늦은 신혼여행길에 올랐다.

이날 오프닝에서 멤버들은 신혼여행으로 인해 이번 녹화에 빠진 김종민을 언급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종민은 이국적인 풍경을 뒤로하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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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뉴스엔DB)
KBS 2TV ‘1박2일 시즌4’ 방송 캡처
KBS 2TV ‘1박2일 시즌4’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기자]

새신랑이 된 김종민이 '1박2일'에서 하차할 위기에 놓였다.

6월 22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 시즌4'에서는 충청남도 보령시와 부여군에서 펼쳐지는 '비박 레이스'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지난 4월 2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11살 연하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한 김종민은 약 한 달간 스케줄을 소화하고 5월 27일 뒤늦은 신혼여행길에 올랐다.

이날 오프닝에서 멤버들은 신혼여행으로 인해 이번 녹화에 빠진 김종민을 언급했다. 앞서 김종민의 빈 자리를 메울 게스트로는 덱스가 거론되기도 했지만, 제작진은 김종민의 자리를 비워두기로 결정했다.

이에 멤버들은 5인으로 촬영을 진행하게 된 것에 대해 "왜 게스트를 안 불렀냐"고 메인 PD에게 물었다.

조세호는 "만약 오늘 해 보고, '이 그림이 훨씬 좋다' 그럼 어쩔 거냐"고 했고, PD는 "긍정적으로 (하차)논의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들은 조세호는 "한 번 빠져본 적 있는 사람으로 노심초사한다"고 했고, 문세윤은 "제가 건강상의 이유로 빠졌을 때는 최고 시청률이 나왔다. 더 아플 뻔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문세윤은 "종민이 형이 톡방에 신혼여행 사진을 보내줬다"고 말했다. 이에 딘딘은 "에펠탑이 보이는 사진을 보는데, 너무 '1박2일' 촬영 같았다. 벽지 앞에서 찍은 거 같았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김종민은 이국적인 풍경을 뒤로하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이목을 끌었다.

또 딘딘은 김종민의 신혼여행 일정을 봤다며 "타이트하더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조세호는 "형수님 입장에선 형과 이런 긴 여행을 언제 가보겠나"라 거들었다.

그러자 딘딘은 "형수님이 꼼꼼하다. 종민이 형은 그런 사람이 필요하다"고 첨언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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