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고생 3명 아파트 화단서 숨진 채 발견
오성택 2025. 6. 23.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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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10대 여고생 3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2일 부산 해운대경찰서와 부산교육청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시39분 부산 해운대구 한 아파트 화단에서 고등학생 3명이 의식을 잃은 채 쓰러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경찰은 숨진 학생들이 당일 함께 해당 아파트 옥상으로 올라간 것으로 확인하고, 현장에서 이들이 스마트폰으로 작성한 유서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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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 대책반 구성·감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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