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세 시즌 10승+리베라토 3안타' 한화, 키움 10-4 완파...단독 선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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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외국인 선수들이 투타에서 활약하면서 활짝 웃었다.
한화는 2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10-4로 제압했다.
1승을 추가한 폰세는 올 시즌 10승 고지를 선점했고, KBO리그 역대 7번째로 개막 후 선발 10연승을 달성한 선수가 됐다.
폰세는 지난 3월 28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KBO리그 첫 승을 신고한 뒤 패배 없이 10연승을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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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금윤호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외국인 선수들이 투타에서 활약하면서 활짝 웃었다.
한화는 2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10-4로 제압했다.
승리를 거둔 한화는 2연패에서 벗어나며 시즌 43승 1무 29패로 선두를 지켰다. 반면 키움은 2연패에 빠졌고, 21승 2무 53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이날 한화 선발투수 코디 폰세는 5⅔이닝 2피안타 1볼넷 12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하며 팀 승리 발판을 마련했다.
1승을 추가한 폰세는 올 시즌 10승 고지를 선점했고, KBO리그 역대 7번째로 개막 후 선발 10연승을 달성한 선수가 됐다.
폰세는 지난 3월 28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KBO리그 첫 승을 신고한 뒤 패배 없이 10연승을 달리고 있다.

한화 타선은 18안타를 때려내면서 일찌감치 승리를 잡았다. 이진영은 홈런을 포함해 5타수 2안타 2타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에스테반 플로리얼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합류한 루이스 리베라토는 5타수 3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KBO리그 데뷔전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키움 선발 라울 알칸타라는 4회까지 홈런 1개를 포함해 13안타를 허용하며 7실점으로 무너지면서 시즌 2패(2승)째를 당했다.
사진=한화 이글스, 키움 히어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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