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집 찾고, 농업까지"…서울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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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 20일 개최된 '2025 열린데이터광장 창업경진대회' 최종경연에서 데이터에 기반한 창업 아이디어 총 8개 수상 팀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상팀에는 9월에 개최되는 범정부 창업경진대회 서울시 대표 출전 자격이 부여된다.
시는 수상팀의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분야별 1대1 멘토링, 창업공간 연계, 인프라 비용 지원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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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시는 지난 20일 개최된 '2025 열린데이터광장 창업경진대회' 최종경연에서 데이터에 기반한 창업 아이디어 총 8개 수상 팀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대회에는 3월 5일부터 5월 9일까지 공모를 통해 총 213개 팀이 참여했다. 이 중 1·2차 심사를 통과한 8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대상은 '복덕방AI연구소'(아리사코리아,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와 '콩콩밭밭'(콩밭팀, 아이디어 기획 부문)이 각각 수상했다. 이들은 오는 9월 열리는 범정부 창업경진대회에 서울시 대표로 참가한다.
심사위원단은 "두 팀 모두 공공데이터를 실생활에 유용하게 활용한 창의적인 사례로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게 평가됐다"고 전했다.
수상팀 전원에게는 서울특별시장상과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상 등 상장과 총 11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대상팀에는 9월에 개최되는 범정부 창업경진대회 서울시 대표 출전 자격이 부여된다.
시는 수상팀의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분야별 1대1 멘토링, 창업공간 연계, 인프라 비용 지원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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