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석 내란특검팀, 오늘 윤 재판 첫 참여…김용현 구속심문도
전연남 기자 2025. 6. 23. 05: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오늘(23일) 처음으로 윤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재판에 참여합니다.
조 특검은 이날부터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직권남용 혐의 재판 공소 유지에 나섭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는 오늘 낮 2시 30분 김 전 장관에 대해 내란 특검이 위계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추가 기소한 사건과 관련해 구속 필요성과 타당성이 있는지 심문할 예정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조은석-김용현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오늘(23일) 처음으로 윤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재판에 참여합니다.
조 특검은 이날부터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직권남용 혐의 재판 공소 유지에 나섭니다.
특검법에 따라 이미 기소된 윤 전 대통령 등의 내란 사건을 지난 19일 검찰로부터 넘겨받은 데 따른 것입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오늘 오전 10시15분 열리는 재판에는 박억수 특검보가 출석할 예정입니다.
오늘 오후에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한 구속영장 심문도 열립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는 오늘 낮 2시 30분 김 전 장관에 대해 내란 특검이 위계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추가 기소한 사건과 관련해 구속 필요성과 타당성이 있는지 심문할 예정입니다.
특검팀에서는 김형수 특검보가 출석합니다.
이번 영장 심사를 통해 김 전 장관의 추가 구속 여부가 결정됩니다.
앞서 지난해 12월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구속 기소 된 김 전 장관은 오는 26일 1심 구속기간 6개월 만료로 석방될 예정이었으나, 조 특검은 지난 18일 김 전 장관을 위계 공무집행방해·증거인멸교사 혐의로 추가 기소하고 법원에 추가 구속영장 발부를 요청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전연남 기자 yeonnam@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오찬서 "김민석 지명 재고해야"…"본인 해명 지켜봐야"
- "스필버그 감독도 첫 말씀이 '한국'…수상 기대 안 했다"
- "83.7% 농축 우라늄 발견"…이란 핵개발 '심장' 노렸다
- 2주 예고하더니 전격 공습…백악관, '워룸' 상황실 공개
- "자동차 인증품? 순정품 쓰는데요"…충돌 시험해봤더니
- [단독] 보조배터리 비닐백 논란…정부 새 검토안 봤더니
- 긴급 경보 떠 취재진도 대피…'보복' 시사하며 언급한 곳
- 김민석 "그 해 수입 그 해 다 써"…"세금 납부자료 내라"
- 국정위 "수사·기소 분리 '보고 누락' 실수라 말해…재보고 할 수 있을 것"
- [자막뉴스] 지하 90m에 요새화된 포르도는 어떤 곳? 이란 핵개발의 심장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