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 학교 밖 초등생 돌봄… 신나는 ‘책마을 여름방학’

김주연 2025. 6. 23.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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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는 오는 7~8월 금천형 초등돌봄센터 '책마을'에서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책마을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책마을은 공립 작은도서관을 활용해 초등 아동 돌봄을 운영하는 구 특화사업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돌봄 공백이 심화될 수 있는 여름방학 시기에 지역의 작은도서관에 있는 돌봄 공간 책마을을 활용해 다채로운 초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교 밖 돌봄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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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는 오는 7~8월 금천형 초등돌봄센터 ‘책마을’에서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책마을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책마을은 공립 작은도서관을 활용해 초등 아동 돌봄을 운영하는 구 특화사업이다. 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학교 밖 초등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책마을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다음달부터 책마을 1~3호점에서 4회차씩 진행된다. 각 책마을에서는 초등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세계 요리, 문화체험, 신체놀이 관련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세계요리 체험에서는 프랑스, 영국, 베트남, 멕시코 등 다양한 나라의 요리를 직접 만들어 보고, 관련 문화와 역사를 배울 수 있다. 또 모래와 풍선으로 작품을 만들어 보는 문화 체험, 빙판이 필요 없는 실내 컬링과 학년별 자이언트 체스 등 신체놀이도 진행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돌봄 공백이 심화될 수 있는 여름방학 시기에 지역의 작은도서관에 있는 돌봄 공간 책마을을 활용해 다채로운 초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교 밖 돌봄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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