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관리 ‘타운매니지먼트’ 출범… “경쟁력 있는 지속가능도시로 성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성동구가 지난 19일 성수동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성수 타운매니지먼트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과거 준공업지역이었던 성수동은 2014년 도시재생 활성화 시범지구로 선정된 이후 글로벌 트렌드의 중심지로 거듭났다.
이에 성동구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민관이 함께 도시를 관리하는 '성수 타운매니지먼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출범식에는 성수동을 대표하는 50여개 기업과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성동구가 지난 19일 성수동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성수 타운매니지먼트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과거 준공업지역이었던 성수동은 2014년 도시재생 활성화 시범지구로 선정된 이후 글로벌 트렌드의 중심지로 거듭났다. 다만 급격한 발전 탓에 임대료 상승, 팝업스토어로 인한 생활쓰레기 증가, 인파 과밀 등의 우려를 낳았다.
이에 성동구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민관이 함께 도시를 관리하는 ‘성수 타운매니지먼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역 내 기업, 임대인, 임차인, 주민들이 공동으로 지역을 관리하도록 하고 공공 팝업스토어 및 친환경 팝업스토어 등을 적극 운영한다. 또한 로컬브랜드 ‘위메이크 성수’ 브랜드 론칭 및 운영, 지역 축제 개최 등 다양한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출범식에는 성수동을 대표하는 50여개 기업과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허재형 루트임팩트 대표와 최정민 SM엔터테인먼트 글로벌 총괄 책임자, 박준모 무신사 대표 등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지방정부, 주민, 기업이 함께하는 플랫폼으로서 진정한 거버넌스를 구현해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지속가능도시로 성장시켜 가겠다”고 말했다.
유규상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살려주세요”…BTS 제이홉, 멕시코서 기절 직전 병원행
- 김준호, 결혼 앞두고 ‘거짓말’…♥김지민 “으이구, 인간아!”
- “대충 물로 씻었는데”…20년 넘게 화장 제대로 안 지운 여성, ‘충격’ 결과
- 하룻밤 새 ‘갈비뼈 7개’ 부러진 정치인…‘습격설’ 키운 수상한 정황? [이런 日이]
- ‘사생활 논란’ 엄태웅, 9년간 안 보이더니…♥윤혜진 “기적 같은 순간”
- 허니제이·아이키 “깊이 반성”…논란된 ‘스우파’ 리액션 뭐길래
- 트럼프 “이란 핵시설 3곳 공격 성공”…NYT “B-2 폭격기 동원”
- 모델 여성과 2년간 불륜…결국 사과한 테니스 인기 스타
- “30만명 사망” 예측 겹친 일본 지진…82만 한국인 방문 속 ‘불안’
- “키 큰 승객은 겨드랑이에 유의해주세요”…안내문 올린 시드니 교통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