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정상회의 앞 GDP 5% 국방비 합의…스페인은 '면제' 주장
한상우 기자 2025. 6. 23.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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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들이 정상회의 개막을 이틀 앞둔 현지시간 22일 2035년까지 국내총생산(GDP) 5% 수준의 국방비 지출 목표 가이드라인에 합의했다고 로이터, AFP, DPA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다만, 나토에서 국방비 지출 수준이 가장 낮은 스페인은 이런 목표에서 면제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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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들이 정상회의 개막을 이틀 앞둔 현지시간 22일 2035년까지 국내총생산(GDP) 5% 수준의 국방비 지출 목표 가이드라인에 합의했다고 로이터, AFP, DPA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다만, 나토에서 국방비 지출 수준이 가장 낮은 스페인은 이런 목표에서 면제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은 GDP 대비 직접 군사비 3.5%, 간접적 안보 관련 비용 1.5%를 합해 5% 국방비를 제안하고 24일과 25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리는 정상회의를 앞두고 합의를 추진해 왔습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럽 동맹국들에 자력 방위를 요구하며 요구한 수준에 맞추기 위한 것입니다.
5%는 상당수 국가에 맞추기 어려운 수준이기는 하지만, 32개국 중 지출 수준이 가장 낮은 스페인(지난해 1.24%)으로선 특히 달성하기 어려운 목표입니다.
스페인의 반대는 합의를 위한 회원국의 만장일치에 마지막 걸림돌이 돼 왔습니다.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는 지난 19일 뤼터 총장에게 서한을 보내 5% 목표는 불합리하다며 스페인을 제외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한상우 기자 caca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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