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투수 오타니' 도우러 간다! 7번 타자-중견수로 사흘 만에 라인업 복귀…선발 4G 연속 안타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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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김혜성이 오타니 쇼헤이의 마운드 등판을 돕기 위해 라인업에 합류했다.
김혜성은 2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 7번 타자-중견수로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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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한휘 기자= LA 다저스 김혜성이 오타니 쇼헤이의 마운드 등판을 돕기 위해 라인업에 합류했다.
김혜성은 2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 7번 타자-중견수로 출격한다.
다저스는 이날 라인업을 오타니(투수 겸 지명타자)-무키 베츠(유격수)-프레디 프리먼(1루수)-맥스 먼시(3루수)-앤디 파헤스(우익수)-토미 에드먼(2루수)-김혜성(중견수)-마이클 콘포토(좌익수)-달튼 러싱(포수) 순으로 구성했다. 오타니가 올 시즌 2번째 투수 등판을 가진다.


김혜성은 올 시즌 5월 4일 첫 빅리그 경기를 치른 이래로 33경기에서 타율 0.378 2홈런 12타점 6도루 OPS 0.958로 맹활약 중이다. 79타석만 소화해 표본이 많지는 않으나 최근 전문가들의 신인왕 모의 투표에서 내셔널리그(NL) 2위에 오를 정도로 큰 인상을 남기고 있다.
그러나 주전으로는 아직 도약하지 못했다. 당장 오늘도 사흘 만의 선발 출전이다. 아직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에게 확실한 신뢰를 얻지 못했는지 '플래툰 시스템' 적용은 물론이고 종종 우투수 상대로도 라인업에서 빠지곤 한다.
김혜성은 지난 20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선발 출전해 안타를 신고하며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 갔다. 그런데 이어진 워싱턴과의 3연전 시리즈에서는 2경기 내리 로버츠 감독의 외면을 받았다. 특히 전날(22일) 경기는 워싱턴이 우완 제이크 어빈을 내세웠음에도 출전조차 못 했다.

물론 김혜성이 편한 상황에서만 타격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플래툰'을 적용한 덕에 지금의 성적이 나오는 측면도 있다. 문제는 김혜성 대신 출전하는 선수들의 성적이 좋지 않다는 것이다.
일례로 다저스는 주전에서 멀어지는 듯하던 베테랑 코너 외야수 콘포토를 지난 2경기 내리 선발로 내세웠다. 결과는 6타수 무안타 1삼진이었다. 콘포토는 어느새 4경기 연속 무안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콘포토는 타율 0.163 4홈런 13타점 OPS 0.566이라는 극심한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MLB 타율 최하위라는 불명예도 안았다. 김혜성과 같은 좌타자라 '플래툰' 이점도 없다. 현지에서도 콘포토를 이만 포기하고 중견수 파헤스를 좌익수로 돌린 뒤 김혜성을 중견수로 써야 한다는 여론이 빗발치고 있다.
일단 오늘은 콘포토와 김혜성이 함께 나선다. 파헤스가 우익수로 이동하고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휴식 차 라인업에서 빠졌다.


김혜성을 만나는 워싱턴 선발 투수는 우완 마이클 소로카다. 한때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차세대 에이스로 기대받던 소로카는 잦은 부상으로 성장이 정체되며 데뷔 초의 퍼포먼스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올 시즌 성적은 9경기 3승 5패 평균자책점 5.06이다.
물론 김혜성의 약점으로 꼽히는 시속 95마일(약 153km) 이상의 강속구를 던질 수 있는 선수인 만큼 방심은 금물이다. 반대로 김혜성이 소로카를 상대로 좋은 결과를 내서 약점을 극복하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공식 X(구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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