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르츠-윌리엄스 영입 무산’ 뮌헨, 결국 30대 진입 앞둔 리버풀 FW로 시선 돌렸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바이에른 뮌헨이 루이스 디아즈를 원한다.
독일 매체 '빌트'는 22일(이하 한국시간) "플로리안 비르츠 영입이 무산되면서 막스 에베를 단장에 대한 압박이 커지고 있다. 이에 에베를 단장은 코디 각포 외에도 또 다른 리버풀의 스타 선수를 주시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폴크 기자는 최근 '빌트'의 팟캐스트 '바이에른 인사이더'에서 "뮌헨은 리버풀의 디아즈와 아스널의 가브리엘 마르티엘리 등의 영입을 논의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송청용]
바이에른 뮌헨이 루이스 디아즈를 원한다.
독일 매체 ‘빌트’는 22일(이하 한국시간) “플로리안 비르츠 영입이 무산되면서 막스 에베를 단장에 대한 압박이 커지고 있다. 이에 에베를 단장은 코디 각포 외에도 또 다른 리버풀의 스타 선수를 주시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뮌헨 소식에 능통한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의 발언에 주목했다. 폴크 기자는 최근 ‘빌트’의 팟캐스트 ‘바이에른 인사이더’에서 “뮌헨은 리버풀의 디아즈와 아스널의 가브리엘 마르티엘리 등의 영입을 논의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뮌헨은 현재 윙어 영입이 시급하다. 선수가 부족하기 때문. 이는 지난 21일 보카 주니어스전에서 여실히 드러났다. 뮌헨은 분위기를 바꿔줄 크랙형 윙어의 부재 속에서 보카에 2-1로 진땀승을 거뒀다.
그럴 수밖에 없다. 이미 르로이 사네가 갈라타사라이 SK로 이적이 확정됐으며, 킹슬리 코망 역시 올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 결국 윙을 소화할 수 있는 믿음직한 선수로는 마이클 올리세와 자말 무시알라가 전부다.

한편 디아즈는 콜롬비아 국적의 1997년생 베테랑 윙어로, 타고난 드리블을 활용한 인버티드 플레이에 강점을 보인다. 아울러 빠른 발과 유연함을 지녀 경기 내내 위협적인 움직임을 선보인다. 포르투에서의 활약에 힘입어 2022년 시즌 도중 리버풀로 이적했다.
본래 토트넘 홋스퍼로의 이적이 유력했으나, 리버풀이 거액의 이적료를 제시하면서 하이재킹에 성공했다. 당시 이적료는 옵션 포함 6,000만 유로(약 950억 원). 그리고 이 선택은 옳았다. 이적 첫 시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활약했기 때문.
리버풀에서 통산 148경기 41골 20도움을 기록했다. 아울러 지난 시즌 공식전 50경기 출전해 17골 5도움을 올리면서 커리어 하이를 경신했다. 30대로 진입하는 선수라면 기량이 꺾이는 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디아즈의 전성기는 바로 지금이다.
다만 뮌헨만 그를 원하는 것이 아니다. 바르셀로나도 그를 주시하고 있다. 과거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디아즈가 바르셀로나의 영입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바르셀로나는 디아즈의 측근들과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 이에 디아즈 역시 바르셀로나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도할 의향이 있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