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 '스카이 캐슬' 이후 부담감 토로.."사람 대하는 것 힘들어" [산지직송2]

김정주 기자 2025. 6. 23.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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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산지직송2'에서 배우 김혜윤이 드라마 '스카이 캐슬' 이후 느낀 부담감을 털어놨다.

22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2'에서는 충청남도 보령에서 제철 음식인 대왕 주꾸미 한 상을 차려내는 사남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김혜윤과 함께 푸짐한 저녁 식사를 마친 사남매는 한 자리에 모여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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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사진= tvN '언니네 산지직송2' 방송화면
'언니네 산지직송2'에서 배우 김혜윤이 드라마 '스카이 캐슬' 이후 느낀 부담감을 털어놨다.

22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2'에서는 충청남도 보령에서 제철 음식인 대왕 주꾸미 한 상을 차려내는 사남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김혜윤과 함께 푸짐한 저녁 식사를 마친 사남매는 한 자리에 모여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촬영 내내 김혜윤과 '찐친' 바이브를 자랑했던 이재욱은 "(김)혜윤이가 엄청 밝은데 이런 에너지를 일할 때 막 쓰고 본인이 너무 힘들어했다"라고 전했다.
/사진= tvN '언니네 산지직송2' 방송화면
이에 김혜윤은 "지난 일이니까"라고 대수롭지 않게 대꾸하면서도 "'스카이 캐슬' 때부터 그랬던 것 같다. 사람들이 저를 볼 때 예전에는 '너 누구야?' 이런 느낌이었는데, 이제는 '네가 예서구나? 화면이랑 다르네' 이런 느낌이다"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주목받기 시작하면서 사람들 대하는 게 힘들고 말 한마디 하는 게 신중해졌다"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박준면은 "과정이다"라고 위로의 한마디를 건넸다.

이재욱은 또 "현장에 좋은 선배님과 후배들이 많지만 혜윤이처럼 이렇게 이타적인 배우를 못 봤다"라고 추켜세웠다.

'드라마 '스카이 캐슬'에서 김혜윤과 함께 호흡을 맞췄던 염정아는 "그렇지. 연기도 열심히 하고"라고 동의하며 김혜윤의 인성과 실력을 칭찬했다.

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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