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 돼!' 中 새 감독은 '유럽 무대 평정' 손흥민 은사?…"협상 중, 단 연봉 80% 삭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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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어 04 레버쿠젠 시절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을 지도한 것으로 잘 알려진 로저 슈미트 감독이 중국 국가대표팀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거론되고 있다.
매체는 "새로운 중국 감독의 연봉 상한선은 120만 유로(약 19억 원)로 제한될 것"이라며 "슈미트는 베이징에서 무려 600만 유로(약 95억 원),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SL 벤피카에서 각각 350만 유로(약 55억 원)와 400만 유로(약 63억 원)를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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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바이어 04 레버쿠젠 시절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을 지도한 것으로 잘 알려진 로저 슈미트 감독이 중국 국가대표팀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거론되고 있다.
중국은 11일(이하 한국시간) 중국 충칭 룽싱 풋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레인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C조 10차전 홈경기에서 왕위둥(저장)의 후반 추가시간 결승골을 앞세워 1-0 승리를 거뒀다.
승점 3을 추가했지만 6개 팀 가운데 5위(3승 7패·승점 9)로 탈락이 확정됐다. 이후 브란코 이반코비치 전 감독이 경질됐고, 차기 사령탑으로 다양한 감독이 물망에 올랐다. 서정원 청두 룽청 감독, 로베르토 만치니 전 사우디아라비아 감독, 신태용 전 인도네시아 감독 등이 대표적이다.
내달 대한민국에서 개최하는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은 데얀 조르제비치 중국 U-20 감독이 임시로 이끌 예정이다. 중국축구협회(CFA)는 급히 새로운 감독을 선임하기보다 대표팀 전반적인 체질 개선을 우선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매체 '소후닷컴'은 22일 "CFA의 대표팀 감독 선발 기준은 여전히 외국인 감독이다. 그 중에서도 베이징 궈안의 2018 FA컵 우승과 2019 중국 슈퍼리그 준우승을 이끈 슈미트가 협상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다"며 "2019 CSL은 알렉스 테이셰이라(CR 바스쿠 다 가마), 에란 자하비(마카비 텔아비브), 파울리뉴 등 걸출한 외국인 선수들이 활약한 무대"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슈미트 특유의 4-2-3-1 포메이션은 오늘날 주류 전술과 일치하며 나이 역시 58세로 지도자 기준 전성기 연령대다. 현재 자유계약(FA) 신분"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현재로서 슈미트가 중국 지휘봉을 잡을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는 게 매체의 관측이다. 매체는 "새로운 중국 감독의 연봉 상한선은 120만 유로(약 19억 원)로 제한될 것"이라며 "슈미트는 베이징에서 무려 600만 유로(약 95억 원),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SL 벤피카에서 각각 350만 유로(약 55억 원)와 400만 유로(약 63억 원)를 받았다"고 밝혔다.


델브뤼커 SC, SC 프로이센 뮌스터, SC 파더보른 07 등 독일 하부 리그에서 감독 커리어를 이어간 슈미트는 지난 2012년 여름 레드불 잘츠부르크 부임 후 두각을 나타냈다. 2013/14시즌 더블을 견인하며 2014년 여름 레버쿠젠으로 적을 옮겼고, 당시 손흥민과 호흡을 맞췄다. 이후 베이징, PSV 에인트호번, SL 벤피카를 거치며 무려 5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올 시즌 초반 성적 부진을 이유로 벤피카에서 경질된 후 지금까지 야인으로 지내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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