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가 3폭투+4볼넷이라니’ 비난 딛고 파격 지명, 또 실망투…2이닝 7실점 참사, 패전투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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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아픈손가락' 김유성이 2군에서 또 제구 난조를 보이며 와르르 무너졌다.
2이닝 동안 폭투 3개에 볼넷 4개로 위기를 자초한 결과다.
김유성은 22일 함평-기아 챌린저스 필드에서 열린 2025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 구원 등판해 2이닝 6피안타 4볼넷 1탈삼진 7실점 난조로 패전투수가 됐다.
김유성은 1사 1, 2루에서 예진원에게 8구 승부 끝 볼넷을 내주며 또 만루 위기를 자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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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은정 기자] 두산 김유성. 2025.04.12 /cej@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3/poctan/20250623002202356cfab.jpg)
[OSEN=잠실, 이후광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아픈손가락' 김유성이 2군에서 또 제구 난조를 보이며 와르르 무너졌다. 2이닝 동안 폭투 3개에 볼넷 4개로 위기를 자초한 결과다.
김유성은 22일 함평-기아 챌린저스 필드에서 열린 2025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 구원 등판해 2이닝 6피안타 4볼넷 1탈삼진 7실점 난조로 패전투수가 됐다.
김유성은 2-0으로 앞선 7회말 팀의 세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타선이 2회초와 3회초 1득점으로 2-0 리드를 이끈 뒤 선발투수 김지윤(3이닝 무실점)-홍민규(2이닝 무실점)-고효준(1이닝 무실점)이 KIA 타자들을 6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은 상황이었다.
필승조 임무를 맡은 김유성은 흔들렸다. 선두타자 박헌에게 중전안타를 맞은 뒤 폭투를 범했고, 이우성을 내야안타, 예진원을 6구 끝 볼넷으로 내보내며 무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다.
김유성의 제구는 좀처럼 잡히지 않았다. 후속타자 대타 박상준 타석 때 폭투로 허무하게 홈을 내준 뒤 타석에 있던 박상준마저 7구 끝 볼넷 출루시키며 만루 위기가 이어졌다. 이후 주효상, 대타 서건창에게 연달아 희생플라이를 맞고 2-3 역전을 허용했다.
김유성은 3-3으로 맞선 8회말 마운드에 올라 선두타자 홍종표에게 중전안타를 맞았다. 김재현을 포수 야수선택으로 막고 한숨을 돌렸으나 폭투에 이어 박헌을 7구 끝 볼넷으로 내보냈고, 이우성에게 1타점 중전 적시타를 헌납했다.
![[OSEN=조은정 기자] 두산 김유성. 2025.04.12 /cej@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3/poctan/20250623002202542tnri.jpg)
김유성은 1사 1, 2루에서 예진원에게 8구 승부 끝 볼넷을 내주며 또 만루 위기를 자초했다. 이어 박상준, 주효상을 만나 연속 적시타를 맞은 뒤 장시현에게 희생플라이를 허용, KIA에 승기를 완전히 내줬다.
김유성은 계속된 2사 1, 2루에서 오정환을 3구 삼진으로 잡고 간신히 이닝을 끝냈지만, 이미 혼자서 7점을 내준 뒤였다.
두산은 김유성의 난조 속 KIA에 3-7 역전패를 당했다.
![[OSEN=고척, 박준형 기자]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키움은 김윤하를, 두산은 김유성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2회말 두산 선발투수 김유성이 역투하고 있다. 2025.04.23 / soul1014@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3/poctan/20250623002203767dmwm.jpg)
3년차 우완 기대주 김유성은 올해 5선발 경쟁에서 승리했지만, 극심한 제구 난조에 시달리며 4월 중순부터 2군에서 49일 동안 재정비 시간을 가졌다.
김유성은 말소되기 전 1군에서 제구 난조에 의한 위협구 및 사구로 벤치클리어링에 휘말리는 등 시련의 시간을 보냈다. 5월 한 달 동안 3경기 12사사구를 내준 김유성이었다.
김유성은 지난 12일 조성환 감독대행의 부름을 받고 1군에서 엿새를 보냈다. 17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마침내 기회가 주어졌고, 2⅓이닝 2피안타 2볼넷 5탈삼진 1실점을 남겼으나 이튿날 다시 2군행을 통보받았다.
6일 고양 히어로즈전 이후 16일 만에 퓨처스리그 마운드에 올라 또 영점을 잡지 못한 김유성.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인다.
/backlight@osen.co.kr
![[OSEN=고척, 박준형 기자]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키움은 김윤하를, 두산은 김유성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1회말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무리한 두산 선발투수 김유성이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2025.04.23 /](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3/poctan/20250623002205023stkq.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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