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주소기반 주차정보’ 전국화 첫발

김우열 2025. 6. 23.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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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공용주차장(202곳)을 대상으로 하는 '주소기반 주차정보 구축 및 주차내비게이션 실증 사업'이 본격화된다.

채시병 시안전과장은 "주소 기반 주차 정보 구축 및 주차 내비게이션 실증 사업을 통해 도시 교통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향후 전국적인 확대 적용 가능성을 모색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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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혁신사업 공모 선정
시스템·내비게이션 착수보고
교통 혼잡 해소·편의개선 기대

동해시 공용주차장(202곳)을 대상으로 하는 ‘주소기반 주차정보 구축 및 주차내비게이션 실증 사업’이 본격화된다.

이 사업은 시민들의 주차 편의 개선과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해 주소기반 정밀 주차정보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주차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실증하는 것이다.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최근 안전정보센터 회의실에서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LX주소센터 등 관계기관 및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사업의 추진 방향과 기대 효과를 공유하고, 정부 및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스마트 교통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정책적 지원과 기술적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주소 기반’이라는 새로운 접근을 통해 보다 정밀하고 체계적인 주차정보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주소기반 주차정보 전국화 전략 수립의 중요한 첫걸음이 됐다.

이번 사업은 2025년 행정안전부 ‘주소기반 혁신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게 됐다.

채시병 시안전과장은 “주소 기반 주차 정보 구축 및 주차 내비게이션 실증 사업을 통해 도시 교통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향후 전국적인 확대 적용 가능성을 모색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열 기자 woo96@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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