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솔공원 진입로 신설 교통체증 해소 기대

홍성배 2025. 6. 23.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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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등 명절 때만 되면 심각한 상습 교통정체 현상을 빚던 강릉 청솔공원 진입구에 교각 등 새로 진입도로가 설치돼 교통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강릉국토관리사무소는 국도 7호선 강릉 석교지구 병목지점인 청솔공원 진입도로를 개설한다고 22일 밝혔다.

강릉국토관리사무소 관계자는 "국도 7호선의 막힘 현상 원인이 됐던 청솔공원의 진입로를 개선하기 위해 교각을 설치한다"며 "교통 흐름이 원활하고 안전한 도로가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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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관리사무소, 교각 등 설치
93억원 투입 연말 착공 예정
시, 지방도 415호선 연결 추진

추석 등 명절 때만 되면 심각한 상습 교통정체 현상을 빚던 강릉 청솔공원 진입구에 교각 등 새로 진입도로가 설치돼 교통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강릉국토관리사무소는 국도 7호선 강릉 석교지구 병목지점인 청솔공원 진입도로를 개설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청솔공원 새 진입도로는 사업비 93억원을 들여 강릉 아산병원에서 주문진 방면 도로 우측에 폭 6m, 길이 411m 규모의 편도 1차로로 조성된다.

도로에는 국도 7호선 위로 지나는 길이 45m, 높이 7.8m 규모의 교각을 설치해 기존 진입구간의 막힘 현상을 차단,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한다. 이와함께 강릉국토관리사무소는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덜고 교통사고 예방 등을 위해 마을 주변에 평면 신호교차로를 설치할 예정이다.

강릉국토는 이같은 안을 놓고 지난 20일 사천면사무소에서 제3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앞서 강릉국토는 지난 2월과 3과 두 차례에 걸쳐 주민설명회를 가졌으며 최종안이 결정되면 실시설계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올해말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도로는 오는 2028년쯤 완공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청솔공원 진입로 병목지점 개선공사가 마무리되면 극심한 교통정체 현상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국토의 이번 청솔공원 진입로 개선공사와 별도로 강릉시는 청솔공원 도로가 지방도 415호선과 연결, 교통분산 효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도로 개설작업에 나서고 있다.

강릉국토관리사무소 관계자는 “국도 7호선의 막힘 현상 원인이 됐던 청솔공원의 진입로를 개선하기 위해 교각을 설치한다”며 “교통 흐름이 원활하고 안전한 도로가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성배 기자 sbhong@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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