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불운할 수가!' 드래프트 유망주, 입단 테스트에서 아킬레스건 파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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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현지 기자 '조나단 기보니'는 22일(한국시간) 2025 NBA 드래프트에 참여하는 유망주 잘론 무어가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드래프트 입단 테스트 워크아웃 과정에서 아킬레스건 파열 부상이라는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만약 무어가 최상위 유망주였다면, NBA 팀들은 부상을 감안하고 지명을 했겠으나, 드래프트 지명이 간당간당한 유망주인 무어는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지 못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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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규빈 기자] 너무나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현지 기자 '조나단 기보니'는 22일(한국시간) 2025 NBA 드래프트에 참여하는 유망주 잘론 무어가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드래프트 입단 테스트 워크아웃 과정에서 아킬레스건 파열 부상이라는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무어는 엄청난 주목을 받는 유망주는 아니었다. 대부분 매체에서 드래프트 2라운드까지 지명을 받기 어려울 것으로 예측했고, 미국 현지 매체인 ESPN에서도 이번 드래프트 유망주 중 전체 63위로 평가했다.
하지만 드래프트 직전에 이런 초대형 부상은 너무나 뼈아프다. NBA 팀들은 자신들이 관심이 있는 유망주를 직접 구단 훈련 시설로 불러서 개인적으로 입단 테스트와 워크아웃을 진행한다. 이 과정은 NBA 팀들의 선택에 매우 영향이 크다. 기대하지 않았던 유망주라도 워크아웃 과정에서 팀들의 눈에 띈다면,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을 수도 있다. 1라운드는 당연하고, 2라운드는 더욱 가능성이 높다.
그러므로 이번 무어의 부상이 더욱 안타깝다. 드래프트가 불과 1주일도 남지 않은 상황이었다. 그런 상황에서 기회조차 날아간 셈이다. 만약 무어가 최상위 유망주였다면, NBA 팀들은 부상을 감안하고 지명을 했겠으나, 드래프트 지명이 간당간당한 유망주인 무어는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지 못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2003년생의 201cm의 신장을 지닌 무어는 대학 첫 2학년을 조지아 공대에서 보냈고, 그 후 2년을 오클라호마 대학교에서 보냈다. 4학년 시즌이었던 이번 시즌에 평균 15.9점 5.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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