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비자 발급 ‘신의 한수’였다…한화 리베라토, 홈에서 3안타로 화려한 KBO리그 데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말에 출전 가능하도록 해보겠습니다."
리베라토는 총액 5만 달러에 한화와 6주 계약을 맺으며 KBO리그행을 최종 확정했다.
손혁 단장을 비롯한 한화 스카우트팀은 리베라토가 하루 빨리 비자를 발급 받아 키움 히어로즈와 주말 홈 3연전(20~22일)에 즉시 투입될 수 있게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였다.
리베라토의 5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 활약을 앞세운 한화는 키움을 10-4로 꺾으며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화 이글스 에스테반 플로리얼의 부상 대체 자원인 루이스 리베라토(30)는 19일 한국에 입국했다. 리베라토는 총액 5만 달러에 한화와 6주 계약을 맺으며 KBO리그행을 최종 확정했다.
손혁 단장을 비롯한 한화 스카우트팀은 리베라토가 하루 빨리 비자를 발급 받아 키움 히어로즈와 주말 홈 3연전(20~22일)에 즉시 투입될 수 있게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였다. 영입을 확정해 발표하기 전부터 비자 발급을 서둘러 외국인타자 공백을 최소화했다.
20~21일 두 경기가 모두 우천 취소되면서 한화는 생각지 못한 ‘여유’가 생겼다. 리베라토는 오히려 뒤늦은 시점인 22일에서야 KBO리그 데뷔전을 치를 수 있었다.

새롭게 KBO리그에 적응을 해야 하는 리베라토로서는 홈에서 한 경기라도 치르고 원정 6연전을 맞이하는 게 낫다. 훈련 환경, ABS 적응 등을 고려하면 한화의 이 선택은 말 그대로 ‘신의 한수’였다.
리베라토는 22일 키움전에서 곧바로 자신의 가치를 드러냈다. 키움 선발투수 라울 알칸타라를 상대로 2회말부터 우전 안타를 날리며 화끈한 신고식을 벌였다. 시속 152㎞의 몸쪽 직구를 그대로 잡아당겨 깔끔한 안타로 연결했다.

리베라토는 5회말에도 안타를 생산했다. 이번엔 키움의 바뀐투수 정세영을 상대로 초구를 노려 중견수 왼쪽으로 떨어지는 1타점 적시 2루타를 날렸다. 좌완을 상대로도 장타를 만드는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며 홈팬들로부터 확실하게 눈도장을 받았다.
리베라토의 5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 활약을 앞세운 한화는 키움을 10-4로 꺾으며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홈에서 연패를 끊으며 기분 좋은 승리를 장식, 원정 6연전을 향한 발걸음을 가볍게 했다.
대전|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대전|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옷 CEO’ 송지효, 직접 입고 등장! 사업 부진 끝에…
- ‘스우파’ 허니제이-아이키 사과 “경솔한 언행 반성,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 오은영, 녹화 중단 사태…제작진 긴급 호출 (오은영 스테이)
- “북중미월드컵 흥행에도 영향 미칠 것”…메시, 인터 마이애미와 재계약 임박
- 이장우, 11월 23일 조혜원과 결혼…‘나혼산’ 하차설엔 “논의 NO”
- 김민종 “‘MC몽 불법도박 폭로’ 허위 사실…안타깝고 착잡” [전문]
- ‘월세만 1000만원’ 소유, 집 샀다 “10년 전 주식 1억이…”
- 정유미 어쩌나…최우식 “누나 자면서 방귀 뀌면 다 들려” (꽃청춘)
- “마귀 빼야 한다”며 성관계…‘가짜 도인’ 만행에 데프콘 경악 (탐비)
- 장릉혁에 무려 이영애? K여신과 중드 남신 투샷에 중화권 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