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세, 고준·이호정 동원해 특수팀 덮쳤다.. 박보검 "오발탄 같은 날" ('굿보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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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보이' 오정세가 박보검과 특수팀에 대항하고자 물량공세를 폈다.
22일 JTBC '굿보이'에선 레오(고준 분)와 마귀(이호정 분)를 동원해 동주(박보검 분)와 특수팀을 공격하는 주영(오정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동주의 희생으로 특수팀이 해체 위기를 모면한 가운데 만식(허성태 분)은 "그래도 동주 덕분에 이렇게 모여들 있다. 개똥도 약에 쓴다더니. 장하다, 이놈아"라고 말하며 동주를 와락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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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굿보이’ 오정세가 박보검과 특수팀에 대항하고자 물량공세를 폈다.
22일 JTBC ‘굿보이’에선 레오(고준 분)와 마귀(이호정 분)를 동원해 동주(박보검 분)와 특수팀을 공격하는 주영(오정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동주의 희생으로 특수팀이 해체 위기를 모면한 가운데 만식(허성태 분)은 “그래도 동주 덕분에 이렇게 모여들 있다. 개똥도 약에 쓴다더니. 장하다, 이놈아”라고 말하며 동주를 와락 품에 안았다. 이에 동주가 “왜 이래요, 징그럽게. 저러가, 더워”라며 질색한 반응을 보였음에도 재홍(태원석 분)까지 가세해 “고생했어. 그동안 오해해서 미안해”라며 동주를 감싸 안았다.
동주에게 내려진 징계는 정직 1개월 처분. 이에 재홍이 “그래도 그만한 게 어디야”라며 동주를 격려했다면 종현(이상이 분)은 “다행이네. 그래도 열심히 해. 얼마나 갈지 모르겠지만”이라며 약을 올렸다.



이날 마약 압수 과정에서 ‘살인개미’에 물린 만식이 피부질환을 호소하자 재홍은 문제의 개미가 러시아를 경유해 온 화물에서 발견됐으며 마약 원료가 들어온 경로와 일치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그 결과 동주와 특수팀은 인성항만을 뒤져 주영과 마귀가 미처 빼돌리지 못한 약을 찾아냈다. 이 과정에서 살인 개미에 물린 종현은 주사에 공포를 표하는 모습으로 동료들을 당황케 했다.



이제 입수한 마약을 증거물 보관소로 옮길 차례. 한국을 찾은 레오는 주영에 “거기 일본 애들 내줄 물건도 있지? 첫 거래에 이러면 나도 그대도 신이시여. 내일 증거물 보관서로 옮겨지면 우리 물건도 영영 못 찾는 거 아닌가?”라고 물었다. 이에 주영은 “되찾아 와야죠. 우리 물건인데. 가는 길도 알고 출발 시간도 알면 답은 나와 있죠”라고 차분하게 답했다.
이날 기동대가 동행했음에도 내부 정보가 유출돼 조직원들이 따라 붙은 상황에 만식은 주의를 요구한 터.
주영의 물량공세에 특수팀은 힘껏 저항했으나 수적 열세를 극복할 수는 없었다. ‘그런 날이 있다. 호흡, 떨림, 바람, 모든 걸 계산하지만 총알은 궤적을 벗어난다. 그런 날이 있다. 빌어먹을, 오발탄 같은 날이. 오늘처럼’이라는 동주의 내레이션이 작전 실패를 알리며 ‘굿보이’의 새 전개를 예고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굿보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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