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김가영, 차유람 꺾고 LPBA 8연속 우승…통산 상금 7억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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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여왕' 김가영(하나카드)이 여자프로당구(LPBA) 2025~2026시즌 개막전에서 정상에 오르며 8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김가영은 22일 경기 고양시의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우리금융캐피탈 LPBA 챔피언십 결승에서 차유람(휴온스)을 4-0(11-1 11-6 11-2 11-6)으로 완파했다.
상금 4000만원을 받은 LPBA 상금 랭킹 1위 김가영의 누적 상금은 7억2180만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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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프로당구 김가영. (사진=프로당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newsis/20250622233436521pnfl.jpg)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당구 여왕' 김가영(하나카드)이 여자프로당구(LPBA) 2025~2026시즌 개막전에서 정상에 오르며 8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김가영은 22일 경기 고양시의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우리금융캐피탈 LPBA 챔피언십 결승에서 차유람(휴온스)을 4-0(11-1 11-6 11-2 11-6)으로 완파했다.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승리를 거둔 김가영은 지난해 8월 LPBA 에스와이 바자르 하노이 오픈부터 이번 대회까지 8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명실상부 LPBA 최고의 선수임을 재입증했다.
LPBA 통산 15승째를 거둔 김가영이 개막전에서 우승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상금 4000만원을 받은 LPBA 상금 랭킹 1위 김가영의 누적 상금은 7억2180만원이 됐다. LPBA 사상 처음으로 7억원을 돌파했다.
경기 후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기뻐한 김가영은 "그동안 개막전에서 우승을 못 해서 징크스가 생겼다. 개막전 우승 트로피를 가지고 싶었는데 이렇게 얻게 돼 기분이 좋다. 트로피는 많으면 많을수록 행복하다"며 "차유람 선수와는 다음에 다시 또 결승에서 만나고 싶다"고 전했다.
지난 시즌 두 차례 4강에 올랐던 차유람은 이날 생애 처음으로 LPBA 결승 무대를 밟았으나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상대 전적에서 5전 전패로 압도적인 열세를 보인 차유람은 6번째 맞대결에서도 김가영의 아성을 깨지 못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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