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전당이 보인다' 지미 폭스와 어깨 나란히...'세계에서 가장 비싼 선수' 후안 소토, 통산 26번째 멀티포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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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억 6500만 달러(약 1조 577억 원). 전세계 스포츠 역사상 가장 비싼 계약을 따낸 선수가 이제는 메이저리그 전설 제임스 에모리 폭스(이하 지미 폭스, 534홈런·1922타점)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명예의 전당급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다.
소토는 5타수 4안타(2홈런) 4타점으로 맹활약했고, 이 승리로 메츠는 필리스와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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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7억 6500만 달러(약 1조 577억 원). 전세계 스포츠 역사상 가장 비싼 계약을 따낸 선수가 이제는 메이저리그 전설 제임스 에모리 폭스(이하 지미 폭스, 534홈런·1922타점)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명예의 전당급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다.
뉴욕 메츠는 22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상대로 11-4 대승을 거두며 7연패를 끊었다. 이날 타선 폭발의 중심에는 '1조원의 사나이' 후안 소토가 있었다.
소토는 5타수 4안타(2홈런) 4타점으로 맹활약했고, 이 승리로 메츠는 필리스와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소토는 3회 초 필라델피아 선발 믹 에이블을 상대로 7구째 높은 공을 걷어 올려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이어 5회에는 교체 등판한 투수의 7구째 시속 84.5마일(약 136km)짜리 커브볼을 다시 한 번 통타해 우측 담장을 넘기는 시즌 16호 솔로포를 작렬했다.
소토의 올 시즌 세 번째 멀티 홈런 경기였다. 그의 통산 멀티 홈런 경기는 이번으로 26번째로, 이는 MLB.com에 따르면 역대 27세 생일 이전 선수 기준으로 명예의 전당 헌액자 지미 폭스와 최다 타이 기록이다. 소토는 오는 10월 25일에 27세가 되므로 시즌이 끝나기 전까지 이 기록을 넘어설 가능성이 있다.
구단과 팬들은 소토가 폭스처럼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길 기대하고 있다. 현재까지도 그는 통산 1,000안타 이상과 217홈런을 기록하며 충분한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통산 4차례 올스타에 선정된 소토는 올 시즌 초반 부진을 겪었다. 4월 타율 0.232, 5월은 0.219에 그쳤다. 하지만 6월 들어 반등세를 보이며 이날 경기 전까지 이달 타율 0.300을 기록 중이었고, 이번 폭발로 6월에만 멀티 히트 경기를 6차례나 만들어냈다.
이날 경기 후 소토는 지역 매체 'SNY'와의 인터뷰에서 지금이 올 시즌 최고의 컨디션인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대해 소토는 "시즌 첫날부터 느낌은 좋았다"며 "그동안 내게 운이 따르지 않았던 것뿐이고, 이제야 조금씩 운이 따라주는 것 같다"고 밝혔다.

소토는 올 시즌 76경기에서 타율 0.256(273타수 70안타) 41타점 16홈런 54득점, OPS 0.877을 기록 중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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