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후티반군, 미국 이란 공격에 보복 '시간문제'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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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친이란 무장세력 후티반군은 22일 미군의 이란 핵시설 폭격에 대해 보복 공격에 나서겠다고 경고했다.
알아라비야와 알자지라 방송, CNN 등에 따르면 후티반군 모함메드 알부카이티 정치국원은 이날 알자지라 무바셰르 TV와 가진 회견에서 미국에 대항 조치를 취하는 건 '단지 시간문제'라고 위협했다.
그러면서 알부카이티 정치국원은 미국과 후티반군 간 휴전합의가 이란과 이스라엘 전쟁 발발 전의 일이라고 주장하며 파기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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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홍해에서 예멘 후티 반군의 선박 공격 저지 임무를 수행하는 미 항공모함 드와이트 아이젠하워호. (출처=미 해군연구소 홈페이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newsis/20250622230002546clna.jpg)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예멘 친이란 무장세력 후티반군은 22일 미군의 이란 핵시설 폭격에 대해 보복 공격에 나서겠다고 경고했다.
알아라비야와 알자지라 방송, CNN 등에 따르면 후티반군 모함메드 알부카이티 정치국원은 이날 알자지라 무바셰르 TV와 가진 회견에서 미국에 대항 조치를 취하는 건 '단지 시간문제'라고 위협했다.
그러면서 알부카이티 정치국원은 미국과 후티반군 간 휴전합의가 이란과 이스라엘 전쟁 발발 전의 일이라고 주장하며 파기를 선언했다.
후티반군은 성명을 내고 "우린 미국이 이란을 공격하면 홍해에서 미국 상선과 군함을 공격하겠다는 맹세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성명은 "홍해에서 우리 무장역량이 미국 군함과 함정을 표적으로 삼을 만반의 준비를 끝냈다는 걸 확인한다"고 강조했다.
후티반군은 지난달 미국의 공급 중단을 조건으로 훙해 등에서 선박 공격을 멈추는데는 동의했다.
하지만 이란과 이스라엘 간 공중 공방전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후티반군은 이란을 지원하기 위해 개입을 재개하겠다고 시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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