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주말리그] ‘송은지-노은지 43점 합작’ 청주여고, 온양여고 상대로 첫 승 신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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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여고가 온양여고를 꺾고 주말리그 첫 승리를 맛봤다.
22일 청주신흥고 체육관에선 '2025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여고부 중부·호남 C 권역 일정이 진행됐다.
여중부 4회차 일정이 모두 끝난 뒤 진행된 여고부 경기에선 청주여고가 온양여고를 67-58로 꺾으며 첫 승을 신고했다.
청주여고가 시작과 동시에 기선제압에 성공하며 온양여고로부터 우위를 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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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정병민 인터넷기자] 청주여고가 온양여고를 꺾고 주말리그 첫 승리를 맛봤다.
22일 청주신흥고 체육관에선 ‘2025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여고부 중부·호남 C 권역 일정이 진행됐다.
여중부 4회차 일정이 모두 끝난 뒤 진행된 여고부 경기에선 청주여고가 온양여고를 67-58로 꺾으며 첫 승을 신고했다.
청주여고는 주말리그 기간 내내 5명의 인원이 40분 전체를 소화하고 있다. 이날도 큰 변화는 없었던 가운데, 그중 송은지와 노은지가 각각 23점, 20점을 넣으며 승리를 견인했다. 조민지 역시 고감도 3점슛으로 팀 득점이 필요할 때 활력소 역할을 제대로 해 보였다.
한편, 온양여고는 조연후가 트리플더블을 작성하고 박시온이 16점으로 분전했지만 많은 턴오버(24개)와 아쉬운 야투 성공률에 추격의 동력을 잃고 말았다.
청주여고가 시작과 동시에 기선제압에 성공하며 온양여고로부터 우위를 점했다. 송은지가 왕성한 활동량을 앞세워 내외곽을 휘저었고 노은지는 점퍼와 외곽슛으로 빼어난 몸놀림을 자랑했다.
유기적인 팀플레이로 공격 전개 작업을 수월하게 가진 청주여고는 수비까지 연일 성공을 거두며 1쿼터를 23-15로 마쳤다. 이어진 쿼터에서도 청주여고는 온양여고와 난타전을 주고받으며 쉽게 흐름을 내주지 않았다.
후반도 청주여고의 흐름이었다. 노은지가 뜨거운 슛감각을 전반에 이어 꾸준히 유지했고 더해 신윤정까지 확실하게 살아나며 양 팀의 격차는 16점(60-44)으로 향했다.
3쿼터 전 선수가 득점에 성공한 청주여고는 승리를 향한 의지를 불태우며 마지막 4쿼터에도 여지를 남기지 않았다. 박시온에게 내리 12점을 줬으나 나머지 선수들의 야투를 완벽하게 틀어막으며 승리에 큰 걸음으로 다가섰다.
물론, 청주여고도 극심한 득점 가뭄에 시달리긴 했으나 송은지가 홀로 전광판 점수에 변화를 가하며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온양여고 입장에선 국경 없는 농구 캠프와 U19 국가대표로 선발된 강주하와 이원정의 빈 자리가 느껴진 기간이 아닐 수 없었다.
*경기 결과*
(1승2패)청주여고 67(23-15, 19-17, 18-12, 7-14)58 온양여고(3패)
청주여고
송은지 23점 14리바운드 4어시스트
노은지 20점 3어시스트 3스틸
온양여고
박시온 16점 5리바운드
조연후 13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 3스틸
#사진_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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