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을왕리, 하나개, 왕산 해수욕장 개장…7천여명 몰려
김요한 기자 2025. 6. 22. 22:40
![장마가 잠시 소강 상태를 보인 22일 인천 중구 왕산해수욕장을 찾은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6.22. [사진=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551718-1n47Mnt/20250622224027988znlu.jpg)
[인천=경인방송] 인천지역 해수욕장들이 문을 열며 사실상 피서철 시작임을 알렸습니다.
최고기온 28도 안팎의 초여름 날씨를 보인 오늘(22일) 인천 을왕리, 하나개, 왕산 해수욕장이 일제히 개장하며 피서객들을 맞았습니다.
인천 중구청에 따르면 개장 첫날인 어제부터 오늘 오후까지 영종도 을왕리, 왕산 해수욕장과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에 모두 7천700여명이 방문했습니다.
을왕리 헤수욕장에 가장 많은 3천200명이 찾았고, 하나개와 왕산에 각각 2천500명과 2천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장맛비가 잠시 물러간 다음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은 바닷물에 뛰어들어 물놀이를 즐기거나 파라솔 아래에서 음료를 마시며 이른 여름 더위를 식혔습니다.
중구는 해수욕장 3곳에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안전요원 18명을 배치했습니다.
중구 영종도와 무의도 해수욕장 3곳 외에도 인천 섬지역인 옹진군 해수욕장 9곳이 다음 달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하며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의 시작을 알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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