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부통령 "이란 핵프로그램 오래 지연시켜…영구 해체 노력"

전형우 기자 2025. 6. 22.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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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미국의 전날 이란 핵 시설 공격의 가시적인 성과로 이란 핵 프로그램을 지연시킨 것을 꼽으면서 앞으로 이를 영구적으로 해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이날 미 NBC 방송 인터뷰에서 미국의 가장 큰 레드라인이 이란 핵 프로그램이며, 이를 전날 공격에서 파괴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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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D 밴스 미국 부통령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미국의 전날 이란 핵 시설 공격의 가시적인 성과로 이란 핵 프로그램을 지연시킨 것을 꼽으면서 앞으로 이를 영구적으로 해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이날 미 NBC 방송 인터뷰에서 미국의 가장 큰 레드라인이 이란 핵 프로그램이며, 이를 전날 공격에서 파괴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핵시설 공격 감행 결단에 대해 "가볍게 결정하지 않았다"며 "이는 이란과의 관계 및 협상을 재설정할 기회를 제공한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이 이미 언급한 대로 미국은 이란에 지상군을 파병하거나 이란의 정권교체를 원하지 않는다면서 "이란과 장기적 분쟁 종식을 논의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아울러 "미국은 이란과 전쟁을 하고 있는 게 아니다. 이란의 핵 프로그램과 전쟁 중"이라고 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공격 감행 결정이 대통령 권한을 넘어섰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전형우 기자 dennoc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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