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해·아덴만 미국 관련 상선 위협 ‘높음’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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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지역 선박에 안전 정보를 제공하는 미군 주도의 다국적 연합인 합동해상정보센터(JMIC)는 현지시간 22일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격 후 "홍해와 아덴만에서 미국 관련 상선에 대한 위협이 현재 '높음'으로 분류된다"라고 밝혔습니다.
JMIC는 이날 보고서에서 이처럼 밝히고 "이 같은 분류는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격, 그리고 앞서 예멘 후티반군이 미국과 연계된 해상자산을 직접적인 표적으로 삼겠다고 수사적인 성명을 낸 것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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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지역 선박에 안전 정보를 제공하는 미군 주도의 다국적 연합인 합동해상정보센터(JMIC)는 현지시간 22일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격 후 “홍해와 아덴만에서 미국 관련 상선에 대한 위협이 현재 ‘높음’으로 분류된다”라고 밝혔습니다.
JMIC는 이날 보고서에서 이처럼 밝히고 “이 같은 분류는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격, 그리고 앞서 예멘 후티반군이 미국과 연계된 해상자산을 직접적인 표적으로 삼겠다고 수사적인 성명을 낸 것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후티의 야히야 사리 대변인은 지난 21일 성명에서 미국이 이란을 향한 이스라엘의 군사 공격에 어떤 형태로든 합류한다면 후티가 홍해에서 미국 상선과 군함을 표적으로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JMIC는 미국 관련 선박의 의미에 대해 국기, 소유주, 운영선사, 용선, 화물 등이 기준으로 포함되지만, 공격 대상이 이에 국한되지 않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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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호 기자 (od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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