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승강기 기업, 스마트승강기 전환 머리 맞대

신정윤 기자 2025. 6. 22.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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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TP, 워크숍·기술세미나 개최
ICT기술 융합 시제품 개발 지원
거창 승강기 중소기업체 11개소가 거제 삼성호텔에서 워크숍을 열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경남TP

거창 지역 승강기 관련 11개 기업체가 스마트승강기 제품으로 기업 체질 전환을 모색했다. 경남테크노파크(원장 김정환, 이하 경남TP)는 '승강기 핵심부품 연구개발 지원사업'과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거창 스마트승강기 산업육성 사업화 지원사업)' 수혜기업 11개사를 대상으로 워크숍과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승강기 제품(부품, 모듈, 완제품)을 스마트승강기로 전환함으로써 고부가가치로 향상하고 중소기업 제품의 기술과 가격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경남TP는 지난 3년간 '스마트승강기 실증플랫폼 기업지원 사업'을 통해 승강기 주요 제품에 ICT기술(센싱, 빅데이터, AI, 디지털 트윈)을 융합하는 아이템 발굴과 시제품 개발지원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승강기 제품의 스마트기술 활용성과 스마트승강기 산업전환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올해는 스마트승강기 산업전환에 기업지원을 집중할 계획이다.

워크숍에서는 수혜기업이 주력기술 개발내용과 향후 사업화 방향을 소개하며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성과 창출을 도모했다. 기술세미나에서는 △승강기 분야의 스마트 기술적용 및 전환방향 △스마트기술의 활용방안 △ICT융합의 센싱기술 △빅데이터 기술 △AI기술 및 디지털 트윈 기술을 소개했다. 승강기 제품과 스마트기술 융합에 대한 신제품 창출을 통한 상품적 가치 향상을 공유했다.

김정환 경남TP 원장은 "승강기산업 기업지원 사업을 통해 거창 지역 승강기 기업이 연구개발 환경을 극복하고, 주력기술의 성공적 제품화와 상품화로 성과가 창출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향후 지속적인 매출 증대, 고용창출 등의 기업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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